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본 독일과 다문화...2

별달별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12-03-29 13:34:21

 한국사람중에 외국병 걸린 사람들이 많다,,물로 나도 과거에 그랫다 그런데 막상 다른나라가서 살아보니

가장 살기좋은나라가 한국이란걸 깨달았다,

 그럼 외국에 대해 왜 그런 환상을 품게되엇냐하면 백인넘들이 매스미디어로 환상을 품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가 대표적인 예인데..팍스아메리카를 대변해주고 있는거였다,.


독일살때 내게 가장 상처주는말 많이 한 사람들이 독일사람들도 아니었고 바로 재독교민들이었다,

재독교포1세들...대놓고 여기가 어디라고 겁도 없이 왔느냐,,꺼지라고햇다,.


난 이말을 이해못했고 상당히 기분 나빳고 불쾌햇다,왜 하필 많고 많은 나라중에 독일이냐..이런 거지같은 나라,,

독일 이젠 지긋지긋하다고,,60-70년대 못먹고 못살던 시절.,.독일 이민 올려고 목숨걸고 왔다고,,,

한국이 아직도 그렇게 못사는 나라냐고 되물엇다,

 

독일에서 돈벌면 전부 남좋은일만 시켜준다고 햇다..그게 한해한해 살면서 무슨뜻인지  알게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눈땡이처럼 불어나는 세금폭탄과 물가상승..

죄다 독일에 살며 놀고먹는  개거지같은 외국넘들 때문이었다.,


그리고 반세기동안에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오른 나라들과 그렇지 못한 나라들의 차이점을 알게되었다,

사실 반세기 동안에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오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반세기동안 아직도 채무국인 나라들 후진국민들 보면 국민성이 하나같이 똑같다,

열심히 지기들의 인생을 노력해서 개척해나갈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남들 덕보고 살려고하는데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간

사기질을 친다,,사기도 자꾸 치니 스킬이 늘어난다,


우리가 학교시절에 게으름 피우거나 공부 못하면 두들겨 맞아가면서

네넘 때문에 한국이 선진국 못되고 민주주의가 못된다고 욕먹엇다,


그런데 후진국애들은 절대 이런말 안한다 누구도 스스로을 개혁시키고 혁신시킬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후진국애들의 인생 목표는 단하나..

선진국에 특히 복지혜택이 많은 나라 이민가서 잘먹고 잘사는게 평생의 꿈이다.

그냥 가기만 하면 잘먹고 잘사는지안다,. 

그리고 지들 나라사람들이 부러워서 지들을 신으로 우러러 보는줄 안다.


그런 환상속에 살면서 나라 팔아 쳐먹고,형제,가족 팔아 쳐먹고,,몸팔아 쳐먹고

산전수전 다껵고 선진국으로 이민온다,

이미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고,,,그리고 피해의식에 쩔어서 살게된다.


이민온 사회에 편입해서 살 생각은 없고..오히려 그 사회구성원들에게 시기와 열폭 증오만 생긴다.

이러한 피해의식에 대한 해소방안으로 그 사회에 무임승차하고 그 사회를 파괴하는것이다,

이런것들은 자식 낳아도 마찬가지다.


독일에 500만이 넘는 터어키넘들이 자식 낳으면  이렇게 교육 시킨다.

학교 초등학교만 나와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알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

독일어 배울 생각하지마라,


관청 복지과가서 생활보호대상자 수당 타먹을 정도의 독일어만 배워라,

그리고 절대 일할 생각마라 가만 앉아 있어도

독일넘들이 알아서 집주고 돈도준다,


그리고 자식쉐끼 많이 나아라 그럼 30년후에는 독일은 우리땅이된다,

결국엔 우리가 그들의 주인되고 그들은 우리의 노예가 될것이다,.

지금 현재 독일내 터어키인구가 500만..


금새 천만이 됩니다,.

반면이 순수독일인들 결혼율도 낮고 출산율도 낮지요.

 

오늘날 독일의 문제가 미래에 한국의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독일 따라하면 안됩니다...하지만 우리는 독일의 실패한 정책만 따라하더군요,

IP : 118.41.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래리네
    '12.3.29 1:43 PM (128.208.xxx.191)

    대충 보니 어디서 펀 글이거나 여기저기 같은 글 갖다 붙이는 것 같은데,

    아주 보기 안 좋습니다.

  • 2. ..
    '12.3.29 1:47 PM (211.115.xxx.76)

    아주 보기 안 좋습니다.222
    다문화 정책에 반대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이런 글은 오히려 반발심만 들게하네요^^;

  • 3. ///
    '12.3.29 5:19 PM (79.194.xxx.204)

    독일거주 중입니다.

    보아하니 독일 근처에도 못 와보신 것 같은데, 이상한 글 그만 쓰시고 나가서 취직이나 하시길ㅎ

  • 4. ㅎㅎㅎ
    '12.3.29 8:18 PM (95.89.xxx.87)

    윗분말 동감.
    저도 독일거주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92 기재부, BBK논란 '다스' 지분처분 난항-- 무슨소린가요 9 낙천아 2012/04/12 1,256
96491 남편이 정치하겠다고 그러면 찬성?반대? 8 별하나와달 2012/04/12 840
96490 게시판 알바가 진짜로 있나요?? 20 궁금해 2012/04/12 1,251
96489 부정선거 증거,증언 확보 영상 18 부정선거 2012/04/12 1,840
96488 아고라 같은데 서명하면 효과있나요? 3 아고라 2012/04/12 871
96487 남편이 쌀밥먹고싶다고 난리네요. 17 잡곡밥 2012/04/12 3,142
96486 선관위 물갈이 하고 진상 조사 해야하는데...... nt5001.. 2012/04/12 524
96485 브리타정수기 샀는데.. 용량 충분하신가요? 8 someda.. 2012/04/12 2,458
96484 선거결과보고 너무 힘들었지만 이젠 괜찮아요 2 jjj 2012/04/12 579
96483 1학년 아이, 소풍, 현장학습 가방이요.. 1 아기엄마 2012/04/12 1,850
96482 밥이 달아요 어흑ㅠ 5 ... 2012/04/12 1,037
96481 부모님과 1박2일 근교 여행 추천부탁드려요 2 주말여행 2012/04/12 1,538
96480 옥탑방 왕세자, 왜 자꾸 일을 꼬아~ 11 .... 2012/04/12 2,991
96479 우리가 더 노력해야 할 이유 다시 힘을 .. 2012/04/12 523
96478 이상한 조금전 부정선거 동영상..벌써 다음 검색어에 1 .. 2012/04/12 896
96477 잼여사 아세요? 5 꽤예쁘네요 2012/04/12 1,011
96476 (한명숙 여성부장관 되기 전까진) 클릭 금지 1 오물 글임 2012/04/12 505
96475 민주당 정동영건에 대해 왜이리 조용한가요? 4 호호 2012/04/12 1,232
96474 한명숙도 사실 여성부장관 되기 전까진 6 ... 2012/04/12 1,438
96473 근데 김대중, 노무현 같은 분이 우리나라에 또 나올 수 있을까요.. 6 84 2012/04/12 976
96472 결혼하기 전에 남편될 사람 떡이되도록 술 맥여봐야 하나요?? 13 송파껍질 2012/04/12 2,982
96471 그리고 이름 네자인 사람 있잖아요.남윤인순 같은 7 ... 2012/04/12 1,893
96470 13석, 어떤 의미인가요? 대단한건가요?? 아울러 시민오빠 지못.. 14 통진당 2012/04/12 2,695
96469 lte요금제 쓰시는 분... 2 스마트폰 2012/04/12 840
96468 확실히 남자볼때,,그집안 분위기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8 루비 2012/04/12 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