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년간 독일에 있을때 독일이란 나라를 조용히 지켜볼 기회가 있었다,
유럽에서 가장 부국이고 모범적인 국가엿고 우리가 따라가야할 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난 4년간 독일에 있으면서 독일이란 나라를 전혀 따라 배울게없는 나라라는걸 깨달았다,
독일은 현재 인구 8200만중 외국인이 1200만이고 대부분 아랍계.아프리카계이고 가장많은 수가 터어키인 500만이다,
이들이 독일사회의 암적인 존재이다.
1200만중 실질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는 10%미만이고 대부분은 복지예산이나 타먹고 놀고있다.
1990년 독일정부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말았다
독일에서 태어난 모든 외국인에게 독일국적을 부여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말았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이 되어 버린게 2천만의 동독사람들이다.
한국사람은 동서독 관계를 잘모른다,...
동독은 구소련의 지배를 받던 나라고 순수독일인은 거의없고 대부분 러시아인과 혼혈잡종이 되어버려다,
그래서 서독사람과 동독사람은 생긴것부터가 틀리고 사상자체가 틀리다,
냉전시대에 동독에는 러시아 폴란드 체코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았고 동독인 행세를 하엿다,.
그리고 베를린장벽이 무너지면서 이런 잡종들이 대거 서독으로 몰려왓고 거기다가 외국인들까지..
독일정부는 이들에게 장기저리로 주택자금을 빌려주엇고..상환기간이 30년이었다
정상인이라면 10년안에 융자를 갚고 맞벌이라면
5-7년안에 갚을수 있었지만 동독인과 외국인들은 절대 갚지 않았다.
그러니 은행이 휘청거려고,,,할수없이 자식대까지 갚을수 있도록 배려햇는데
오히려 기름에 불을 끼얹는 효과가 되어 은행빚은 절대 갚을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그들에게 주었다,
통일전에 서독의 공과금은 유럽에서 가장 싸고...수도세는 공짜였다,
그런데 이 외국넘(.(동독+ 븍아프리카+터어키아랍+ 동구유럽넘들을 통칭 외국넘들이라고한다)들이
서독넘들 한번 엿먹어봐라하고
하루 24시간 수돗물 틀어놓고 모든 가전제품을 24시간 틀고 가스불도 끄지 않아,,,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
가스로 집이 폭발하는 사건도 매일같이
일어났다.
그러니 세금과 공과금이 계속 오르게되자 견디지 못한 서독인들은 수도,전기 가스 국영기업을 모두 민영화 시켜버려다,.
이제는 가스,전기요금이 가장 비싼 나라가 되어버려다.
독일에는 오슬람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명 회사가 있는데도 독일인들은 아직도 백열전등 30촉 짜리쓴다,
왜냐 워낙 전기요금이 비싸기 때문이다
30촉짜리는 컴컴해서 앞도 제대로 안보인다. 전기요금 때문에 형광등도 제대로 못쓰는 독일인들 정말 불쌍하다.
독일은 국민보건의료가 무상이다.
그런데 치료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왜냐,,병원이라고 가보면 보건소수준이고 의사나 간호사가 불친절하기 짝이 없고 몇시간이나
기다려야한다,그런데가면 외국넘들이 하루종일 죽치고있다...공짜이기 때문이다.
열불이난 서독인들이 이번엔 의료 사보험제도를 만들어 버려다..
여기에 가입할려면 적어도 소득이 6만유료이상이어야한다.
이런 지경이다보니 서독인들이 죽자살자 일해서 돈벌면 세금이 50-60프로 떼어낸다,
왜냐 놀고막는 저 외국넘들 아가리에 쳐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피같은 세금을 압둘라 핫산,블라디미르,샤샤같은 이름을 가진자들에게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독일 뮌헨에 살때 서울강남 물가의 1.5배엿다 담배한값이 1만원이었다.
유럽은 전세제도가 없고 월세를 내어야 하기 때문에 10평짜리 콧구멍만한 아파트 사는데 매달 250만원
세를 내어야햇다,
거기다가 세금 절반 뜯기고 비싼 공과금내고하니 은행계좌에는 오히려 마이너스였다.
견디지못한 나는 한국으로 돌아왓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고 서독사람들 죽을려고햇다.너무나 오른 물가 비싼 공과금
통일전 그렇게 살기좋던 서독이 지금
서독서민들에겐 생지옥이 되고 말앗다.
자기들이 이렇게 된것은 와국넘들 때문이라고한다.
독일이 통일 .다문화예산으로 900조원 퍼부었다고한다,
울나라 에산이 일년에 300조원이다,,900조원이라는 예산은 웬만한 나라 두어번은 세울수 있는 돈이다.
내가 본 독일은 우리는 절대 독일이 갔던 길을 따라가면 안된다는거엿다. 보고 배울게 전혀 없엇다.
다민족 다문화란 환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