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사람들이 루머가 나와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갈 텐데
문제는 루머의 대부분이 맞는 다는 거죠..-.-
우리는 이럴 때 이런 말을 하죠.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는다"라는 말
그래야 사람들이 루머가 나와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갈 텐데
문제는 루머의 대부분이 맞는 다는 거죠..-.-
우리는 이럴 때 이런 말을 하죠.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는다"라는 말
뭐가 다 맞나요?
맞는 것이 임팩트가 있으니 다 맞는것처럼 보이는거죠.
대표적으로 이지아 텐프로 출신이라고 그렇게 루머 나돌았는데, 이지아는 서태지의 부인이였죠.
김모배우는 모유통그룹 부회장이랑 비밀결혼했다고, 자기 지인이 참석했다고 그렇게 사실처럼 떠들었는데, 그 모부회장 다른 분이랑 지난 해 결혼했죠.
그 틀린 루머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죠.
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이 나왔다는 거짓말도 꾸밀 수 있다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게 됨을 이르는 말인데요,
요즘처럼 인터넷 들고 다니는 세상에 루머 마음만 먹음 얼마든지 만들고 금방 유포할 수 있어요.
특히 막 핫하게 떠오르는 연예인 같은 경우는 경쟁연예기획사나 안티들이 치밀해서 루머 유포하죠.
얼마전에 성룡 사망설 나돌았었는데, 그것도 네티즌이 홈피 조작해서 유포한것이였죠.
이런 예는 너무 많습니다.
연예인 루머는 자극적이고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것일 수록 늘 거짓인 적이 많았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보통 외부에서 정보를 접하기 가능한 연애, 결혼, 사업 관련된 것 외에
지금까지 떠도는 소문은 다 말그대로 해당 연예인의 이미지 훼손을 위해 음해성으로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퍼트린 것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