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가 어떤거 문의합니다. " 아니면 "어디 누구입니다' 이렇게요.
요즘 사람들은 1차 전화 받은 사람이 아뭇소리 안하고 전화 돌리고 끊어 버리는건가요.
저쪽 사람은 1차 사람에게 자기 용건 말했을것이고
2차로 받은 사람은 무슨일, 누구인지 모르니 '여보세요'하고 물어보면
저쪽 사람은 다시 얘기해야할것이고요. 이건 예의나 합리적이지 않은것 같은데요.
저희가 새사람 3명을 쓰는데 다 저렇게 뚝 따먹고 전화 돌리고 끊어버리네요.
"아무개가 어떤거 문의합니다. " 아니면 "어디 누구입니다' 이렇게요.
요즘 사람들은 1차 전화 받은 사람이 아뭇소리 안하고 전화 돌리고 끊어 버리는건가요.
저쪽 사람은 1차 사람에게 자기 용건 말했을것이고
2차로 받은 사람은 무슨일, 누구인지 모르니 '여보세요'하고 물어보면
저쪽 사람은 다시 얘기해야할것이고요. 이건 예의나 합리적이지 않은것 같은데요.
저희가 새사람 3명을 쓰는데 다 저렇게 뚝 따먹고 전화 돌리고 끊어버리네요.
그런 부분이 서투르니 신입 교육이라는 것이 있지 않을까요?
일반직원끼리는 그냥 연결해요...담당자분 바꿔드릴께요 이렇게요..
전화만 전문적으로 받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거 다 못해요..
할일도 바뿐데
담당자가 자리에 없으면 용건까지 물어서 당담자 자리에 메모하겠지만.. 담당자가 있다면 그냥 어디에서 온 전화인지만 전하지않나요?
해당 업무 담당자가 있을 거 아녀요.
보통 전화오면 전화한 상대가 000 바꿔 달라고 하거나
업무 담당자 바꿔달라고 하죠. 그럼 바로 연결시키고요.
담당자를 모르거나 그래서 한번 설명해야 하면 설명듣고 그 담당자 바꿔주고요.
주 거래처거나 그러면 1차로 전화 받은 사람에게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 없는 부분 아닌가요
담당자 바로 바꿔달라고 하면 되지.
저는 그래서 네번 똑같은 말 한 적 있어요
내가 원하는 바를 담당하는 담당자 연결이 그렇게 어렵니 싶어 짜증났지만 어쩔수 없죠
사무실이 다를 수도 있고 자리가 멀 수도 있구요
각자 일이 있는데 언제 그 내용을 전달해주고 그러나요
저는 제가 전화걸었을 때 같은말을 여러번하는게 싫고 전화돌리는거 싫어해서
전화돌려줄 때 간단하게 어떤 상황인지 먼저 이야기해주고
돌려받는 사람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아무런 이야기 안하고 돌려받을 때 예상할 수 없는 목소리가 들릴 때 ... 너무 싫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0876 | 탁 샘의 연민 섞인 하소연 ! 4 | 연민 | 2012/04/03 | 1,135 |
90875 | 검은색 콘돔 5 | 릴리 | 2012/04/03 | 4,185 |
90874 | 오일릴리나 소노비 스타일이 좋아요 3 | 40대 | 2012/04/03 | 1,219 |
90873 | 화장품(세안제) 부작용 어찌해야 하나요? | 이를어째 | 2012/04/02 | 801 |
90872 | 쭈글쭈글해진 가디건 어떻게 해야 펴질까요? 3 | 삶아서 | 2012/04/02 | 3,183 |
90871 | 원룸 구하는데 동향, 서향 둘중 어떤것이 나을까요? 11 | 원룸 | 2012/04/02 | 11,437 |
90870 | 아이를 생각해서 아파트엄마들하고 어울려야 하나요? 14 | 스미레 | 2012/04/02 | 3,249 |
90869 | 주기자 책 읽어보신 분들 거기 정추기경과 주교들에 대해 무슨 내.. 13 | 천주교신자 | 2012/04/02 | 1,764 |
90868 | 변영주감독 go~go~ 2 | .. | 2012/04/02 | 1,004 |
90867 | 여성복 브랜드명 알려주세요....ㅜㅜ 3 | 기억이안나... | 2012/04/02 | 976 |
90866 | 학교 도우미 교통이나, 검수했다고 아이 좋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5 | 어쩌죠 | 2012/04/02 | 1,087 |
90865 | 남자애기들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ㅋㅋ 세살정도 17 | Sa | 2012/04/02 | 3,222 |
90864 | 에버랜드 할인카드 실적없어도 되는카드 있을까요? 3 | go. | 2012/04/02 | 1,034 |
90863 | <조선> <동아> 물타기의 달인? 1 | 그랜드슬램 | 2012/04/02 | 589 |
90862 | “靑, 지원관실 직원 금품수수 덮으라 했다” 1 | 무크 | 2012/04/02 | 490 |
90861 | 고데기 추천해주세요 2 | ........ | 2012/04/02 | 1,110 |
90860 | 타블로 아직 안끝났나요? 16 | 루루프린세스.. | 2012/04/02 | 2,473 |
90859 | 이제훈 좋아서 패션왕 봅니다.. 13 | 봄봄 | 2012/04/02 | 2,744 |
90858 | 이탈리아 여행 여쭙니다,, 19 | 승지사랑 | 2012/04/02 | 3,161 |
90857 | 레이디가가 미성년자관람불가 어떻게해요!! 1 | 가가가가 | 2012/04/02 | 718 |
90856 | 대학병원 치과갔다가... 17 | ... | 2012/04/02 | 5,510 |
90855 | 오!!!! 사랑비 너무 재밌어요(스포있어요) 4 | .. | 2012/04/02 | 2,272 |
90854 | 평소에 말 안듣던 남편이 아파요 1 | ... | 2012/04/02 | 963 |
90853 | 웹툰 작가 박건웅씨가 가슴으로 그린 '문재인 헌정 작품' 19 | 눈물이흐르네.. | 2012/04/02 | 1,831 |
90852 | 여기 분들은 좀 괜찮은 글이 올라와도 16 | zzz | 2012/04/02 | 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