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보내고 82아니면 다른게시판 글을 읽는다던가 인터넷 쇼핑(물론 눈팅만)하고
집안일 아무것도 안해요 ...허리아프고 손목이 아픈데도 저 왜이럴까요 컴터킬땐 분명 2시간 정도만
보구 꺼야겠다 했는데 맨날 애들 하교 직전까지 하다 애들한테 들킬까봐 얼릉 끄고 그때부터
미친듯이 청소기 돌리고 설겆이해요..애들한테 인터넷하지말라고 하구선 제자신이 너무 이중적이네요..
학원이라도 끊어야할까봐요..운동한다고 운동복까지 사놨는데..지금 장농에 쳐박아 두고 이러고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