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음란행위 부추긴 사이비 종교단체 급습했더니…
종교단체가 사회문제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종교란,, 사람의
모임이기 때문에 한사람의 리더에 의해서 이런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죠 왜냐면 사람은
본래 남녀사이에 친교를 원하고 있는데다 종교단체 리더들이 이 친교를 빌미로 저런 식으로
레크리에이션을 펼쳐가며 세뇌해가면 아무리 건전한 사람이라도 빠져들어 갑니다 몸 접촉이
일어날수록 흥분도 되겠죠? 개신교 몇몇 특정이단들은 자칭예수 혹은 예수 이름으로 혼음의
의식을 치르기도 합니다 이런거 정통교회나 그 언론들이 까발려줘야 하는데 딱 한 언론에서
최근 보도했더군요(궁금하면 뉴스미션 보셈) 솔까 이단들이 더 무서워요 주류들은 지역사회
체면이 있기 때문에 웬만해선 보복이나 린치 이런거 안합니다. 하지만 이단들은 조직을위해
목숨거는 종교조폭 많아요 그래서 이런건 주류들이 까줘야 하는데 원일인지 안 까드라구요!
그만큼 주류도 타락했다는거죠. 코드가 비슷하니 안까는 거임 은혜와 사랑 많아서 안까는건
결코 아니라봐요. 종교집단의 폭력성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렇게 큰 메이저 언론들도 두려워
하잖아요 예수님도 사실은 이런 종교의 야만성과 폭력성에 희생된 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