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화갑, 살려야 우리가 삽니다.

skyterra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12-03-29 09:45:14
한화갑, 살려야 우리가 삽니다.
한화갑, 그 만이 김대중 정신 살릴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정통성 바로 세울수 있고
지금 혼란한 민통당의 질서나 무소속의 난립도 막을 수 있었을 것...

그래서 장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중요치 않습니다.
리틀김대중이기에 김대중 생존에는 독립도, 자신의 정치도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김대중대통령님이 돌아가신 지금,
유일하게 김대중을 대신할 한화갑,
여러분이 살려야 합니다.

해서 김대중 전통지지자들의 차거워진 마음을 돌릴 수 있어 10%와 해외교민 70만을 유권자로 투표하게 만들 것입니다.

한화갑, 무안신안 당선 되어야 우리가 삽니다..!!

그리고 대선 기여 후에 2013년 명예롭게 은퇴하실 것입니다..

김대중의 호남과 서울을 제외한
경기, 충청, 강원, 영남, 그리고 불교계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2012년 대선의 판가름이 될
해외교민을 30년 동안 관리한
한화갑,
이제 그에게서 김대중의 인적 자산을 인수인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전 확신합니다.
지난 참여정부 때 노무현대통령님 옆에 한화갑이 함께했다면
노무현대통령님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박지원최고와 함께
대선 승리를 견인하고 혼란하고 질서없는 민주당을
추스려 튼튼한 야당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여러번 강조하지만
2002년의 후단협은 권노갑님 조직,
정몽준 캠프에서 수장 노릇한 김민석은 권노갑의 양아들
거기서 노무현후보를 지켜내고
정몽준 주치의였던 한승섭박사를 통해 단일화를 성사시켰고
왕따에도 불구하고 첩첩산중 사찰까지를 돌며 노무현대통령님을 당선시킨 주역이 바로 한화갑입니다..

여러분께서 판단해주세요..
박지원이 김대중의 비서실장으로 정보와 김대중의 상부네트워크를 움직일 수 있다면 한화갑은 리틀김대중으로 김대중의 실핏줄같은 전통 지지자와 조직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역량입니다.
그리고 가치와 가진 능력입니다.
한화갑, 박지원은 70이어도
그 중요성은 청년입니다.
IP : 222.110.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3.29 10:14 AM (112.164.xxx.118)

    한화갑 4선 했음 그만 할 때도 되었지요.
    제가 그 바로 무안신안 지역 유권자인데요.
    반응 싸늘하던걸요?

  • 2. 그만
    '12.3.29 10:17 AM (121.167.xxx.160)

    많이 하셨잖습니까.
    주인님 안 계시니 집사도 물러나야지요.

  • 3. @@
    '12.3.29 10:45 AM (175.117.xxx.117)

    많이 해 먹었잖습니까?
    한화갑이나 한광옥 설치는 것 보면 노욕으로 밖엔 안보이네요.

  • 4. 광주인
    '12.3.29 7:53 PM (121.147.xxx.151)

    이쯤에서 후배들을 위해 헌신하셔야
    나중에 헌신짝 안되십니다.
    후광선생의 뜻을 받들어
    지금이라도 정신 좀 차리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659 안원구의 고백 “도곡동 땅은 MB 땅, 노무현 수사도 MB기획”.. 5 예상은했지만.. 2012/09/05 2,677
150658 부모가 도대체 뭘까요 밀납인형 2012/09/05 1,497
150657 박훈숙(문훈숙)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려는지 10 통일교 2012/09/05 14,486
150656 회사 직장맘..가끔 너무 당당하게 배려를 요구해요... 91 직장인 2012/09/05 18,669
150655 오늘밤 성시워이가 젤 부럽네요 2 이시점에서 2012/09/05 1,973
150654 아시나요? 궁금이 2012/09/05 1,016
150653 봐주세요. 이 김치냉장고 색상이 화이트인가요? 8 당했다 2012/09/05 2,195
150652 응답하라 회차 제목이... 4 아이쿠야.... 2012/09/05 1,960
150651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글 보고나서 - 사형에 대한 의견 1 ..... 2012/09/05 1,137
150650 노래방 혼자 가도 될까요? 4 2012/09/05 1,831
150649 부부가 함께 할수 있는 취미생활 추천요! 16 결혼삼개월차.. 2012/09/05 11,259
150648 빗소리가 저는 언제나 좋아요 10 가을아침 2012/09/05 2,476
150647 목욕탕 다니는데 언더헤어 다듬으면 좀 그럴까요? 8 -..- 2012/09/05 4,202
150646 초등아이 핸폰 언제부터 사줘야할까요? 6 마마 2012/09/05 1,338
150645 응답하라 유정이, 히로스에 료코 닮았어요! 2 +_+ 2012/09/05 1,990
150644 서울에서 바베큐 야외에서 해먹을수 있는곳 있나요? 6 ... 2012/09/05 4,129
150643 숨이 막혀요. 사원 주택에서 이사 나가는 게 답일까요? 5 한숨 2012/09/05 2,636
150642 날 괴롭히는 고단수에게 직접메일을 보내는거 어떨까요 16 ... 2012/09/05 2,462
150641 1997 윤제와 시원이가 문제가 아니에요. 10 윤제야~~~.. 2012/09/05 4,825
150640 PT 해보신 분 알려주세요! 9 저도 2012/09/05 2,300
150639 사형 집행에 피해자 유족이 참여하는 방법 3 ... 2012/09/05 1,314
150638 헬스장에 PT 붙이면 얼마 드나요? 5 .... 2012/09/05 2,968
150637 서잉국 판사라니 19 ㅎㅎ 2012/09/05 4,638
150636 아들이 학급회장이 되어서 월요일에 임명장을 받아왔는데요.. 4 초5엄마 2012/09/05 1,634
150635 어머어머 쟈들 뽀뽀 리얼..윤제야~~~ 59 .. 2012/09/05 17,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