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화갑, 살려야 우리가 삽니다.

skyterra 조회수 : 825
작성일 : 2012-03-29 09:45:14
한화갑, 살려야 우리가 삽니다.
한화갑, 그 만이 김대중 정신 살릴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정통성 바로 세울수 있고
지금 혼란한 민통당의 질서나 무소속의 난립도 막을 수 있었을 것...

그래서 장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중요치 않습니다.
리틀김대중이기에 김대중 생존에는 독립도, 자신의 정치도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김대중대통령님이 돌아가신 지금,
유일하게 김대중을 대신할 한화갑,
여러분이 살려야 합니다.

해서 김대중 전통지지자들의 차거워진 마음을 돌릴 수 있어 10%와 해외교민 70만을 유권자로 투표하게 만들 것입니다.

한화갑, 무안신안 당선 되어야 우리가 삽니다..!!

그리고 대선 기여 후에 2013년 명예롭게 은퇴하실 것입니다..

김대중의 호남과 서울을 제외한
경기, 충청, 강원, 영남, 그리고 불교계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2012년 대선의 판가름이 될
해외교민을 30년 동안 관리한
한화갑,
이제 그에게서 김대중의 인적 자산을 인수인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전 확신합니다.
지난 참여정부 때 노무현대통령님 옆에 한화갑이 함께했다면
노무현대통령님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박지원최고와 함께
대선 승리를 견인하고 혼란하고 질서없는 민주당을
추스려 튼튼한 야당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여러번 강조하지만
2002년의 후단협은 권노갑님 조직,
정몽준 캠프에서 수장 노릇한 김민석은 권노갑의 양아들
거기서 노무현후보를 지켜내고
정몽준 주치의였던 한승섭박사를 통해 단일화를 성사시켰고
왕따에도 불구하고 첩첩산중 사찰까지를 돌며 노무현대통령님을 당선시킨 주역이 바로 한화갑입니다..

여러분께서 판단해주세요..
박지원이 김대중의 비서실장으로 정보와 김대중의 상부네트워크를 움직일 수 있다면 한화갑은 리틀김대중으로 김대중의 실핏줄같은 전통 지지자와 조직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역량입니다.
그리고 가치와 가진 능력입니다.
한화갑, 박지원은 70이어도
그 중요성은 청년입니다.
IP : 222.110.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3.29 10:14 AM (112.164.xxx.118)

    한화갑 4선 했음 그만 할 때도 되었지요.
    제가 그 바로 무안신안 지역 유권자인데요.
    반응 싸늘하던걸요?

  • 2. 그만
    '12.3.29 10:17 AM (121.167.xxx.160)

    많이 하셨잖습니까.
    주인님 안 계시니 집사도 물러나야지요.

  • 3. @@
    '12.3.29 10:45 AM (175.117.xxx.117)

    많이 해 먹었잖습니까?
    한화갑이나 한광옥 설치는 것 보면 노욕으로 밖엔 안보이네요.

  • 4. 광주인
    '12.3.29 7:53 PM (121.147.xxx.151)

    이쯤에서 후배들을 위해 헌신하셔야
    나중에 헌신짝 안되십니다.
    후광선생의 뜻을 받들어
    지금이라도 정신 좀 차리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10 통,반 어디서 아나요? 3 알려주세요... 2012/05/20 1,414
109109 냉동실에 오래된 결명차와 보리차 끓여먹어도 될까요 웃음의 여왕.. 2012/05/20 1,799
109108 웃기는 가게 7 엄머 2012/05/20 1,816
109107 세상이 변했구나~ 8 시대의흐름 2012/05/20 3,494
109106 나같이 눈치없는 사람한테도 보이네요(직장내 인간관계) 3 아, 나 오.. 2012/05/20 3,662
109105 그냥 삶이 버거워... 5 dndnfw.. 2012/05/20 1,930
109104 부정적인사람? 긍정적인사람? 17 ㅇㅇ 2012/05/20 6,569
109103 화장실 사용할 때 꼭 점검하기! 나오누리 2012/05/20 1,267
109102 템포 오늘 처음 써봤는데,,,괜찮은듯해요. 13 ... 2012/05/20 3,035
109101 내 아내의 모든건 초등5학년과 뵈도 되나요 11 블루 2012/05/20 2,231
109100 외모를떠나 이성을 끌어당기는 사람본적있으세요? 5 에라 2012/05/20 5,196
109099 이런건 보험 못받나요?? 6 2012/05/20 678
109098 들고양이는 무얼 먹고 살까요??? 2 ^^ 2012/05/20 752
109097 산본평촌에 초4 이사가려고 하는데 학군조언 7 엄마 2012/05/20 4,158
109096 ㅋㅋ 귀남이처럼 우리 남편도 정말 입덧 했더랬죠 7 임산부 2012/05/20 2,613
109095 신기는 아니지만 10 .. 2012/05/20 4,154
109094 이가 늦게 빠지면.. 혹 늦게까지 클수 있는 확률 있나요? 7 ... 2012/05/20 3,532
109093 핸드폰을 올레KT쓰는데요.집전화도 ^^ 2012/05/20 795
109092 팩 안쪽에 은박 코팅되어 있는 것들 재활용 용기로 구분되나요? 2 ** 2012/05/20 953
109091 남들의 좋은 소식을 들으면.. 좋지 않은 감정이 먼저 들어요. .. 47 이런건뭘까 2012/05/20 11,480
109090 인기 너무 없는 아이 10 ㅠㅠ 2012/05/20 3,765
109089 가격 많이 비싼가요? 명란젓 2012/05/20 692
109088 남편과 같이 볼 영화 추천해주세요 3 부부의 날 2012/05/20 1,270
109087 (그리움)노대통령이 그리울때 저는 .. 좋은글 2012/05/20 866
109086 폭발해버렸네요 ㅠㅠ 14 렌지 2012/05/20 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