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명 보수논객 “기혼女는 항상 혼외정사를…” 파문

참맛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12-03-29 00:41:46

유명 보수논객 “기혼女는 항상 혼외정사를…” 파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329500004

- 복씨는 “남성은 자식이라도 자신의 유전자를 가졌는지 확신할 수 없어 계속 다른 여성과 성적인 관계를 가져야 한다.”면서 “관습은 우리 사회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어서 함부로 없애서는 안 된다. 호주제 역시 폐지해서는 안 된다.”며 성차별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


보수는 맞네요. 옛 것을 지키는.

IP : 121.151.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9 12:48 AM (112.171.xxx.153)

    원글님이 써 준 글만 대충 봐도 역겨운 놈이네요.@@

  • 2. 참맛
    '12.3.29 12:56 AM (121.151.xxx.203)

    ../ 예 링크도 안 달려다가 선거니 달긴 달았네요 쩝.

  • 3. 민트커피
    '12.3.29 1:41 AM (211.178.xxx.130)

    복거일, 보수논객 아니에요.
    아주 대표적인 친미주의자, 사대주의자인 수구꼴통인데 무슨 보수논객이라고...
    아주 드런 XX죠.
    영어공용화 주장했던 놈. 한글날 광화문 앞 세종대왕님 동상 앞에서 효수해버리고 싶은 인간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시집 간 게 얼마나 된다고.
    혼인의 한자에 여자가 들어간 것처럼
    전통적으로 여자쪽 집으로 장가를 갔어요.
    모계사회가 대부분이었고 부계사회로 간 건 얼마 되지도 않아요.
    조선 초기까지 제사는 딸도 다 같이 지냈고 장남만이 아닌
    모든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지냈다고 할 정도에요.

    귀신은 뭐하나! 복씨 같은 인간 안 잡아가고!

  • 4. Tranquilo
    '12.3.29 1:55 AM (211.204.xxx.133)

    저 특정 복씨는 복날 잡아하야할 종자죠

  • 5. 몇 권 안 되는
    '12.3.29 1:59 AM (211.223.xxx.154)

    복꺼이리 책을 재생 펄프공장으로 속죄의 길로 떠나보낸지 오래 됐네요.

  • 6.
    '12.3.29 2:42 AM (112.214.xxx.73)

    보수고 아니고를 떠나서 저런 사람은 도대체 뭐예요 폴리가미가 허용되는 곳으로 가셔야 겠네요

  • 7. 나거티브
    '12.3.29 2:51 AM (118.46.xxx.91)

    복거일 답네요.

  • 8. ㅡ,.ㅡ;;
    '12.3.29 8:55 AM (116.127.xxx.28)

    수구 꼴통들에겐 무한 너그러운 이 나라..........진보진영에서 이런 말을 했으면 3대를 멸 당했을 듯..;;
    미친!

  • 9. 쯔쯔
    '12.3.29 12:07 PM (122.34.xxx.23)

    쓰레기!
    즤 마누라 얘긴가?

  • 10. 올리비아힘세
    '12.3.30 1:34 AM (58.120.xxx.126)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다들 투표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371 어린이날이 지났네요.... 1 샤샤잉 2012/05/07 611
104370 새주소가 아닌예전주소로 보내도 3 주소 2012/05/07 577
104369 냉동했다 해동한 생닭다리만 12개있어요. 8 ... 2012/05/07 1,288
104368 부추김치에 밀가루풀, 찹쌀풀???? 5 더우시죠??.. 2012/05/07 2,423
104367 4살 장난치고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숙여 사과하는데 7 ㄹㄹㄹ 2012/05/07 1,603
104366 통합진보당이 어떤곳인가? 1 2012/05/07 831
104365 시동생의 서운한 언행 2 털고싶어~ 2012/05/07 1,429
104364 당한것이 많은데도 어버이날은 챙겨야 하는건가요? 4 2012/05/07 2,047
104363 기사/대전 무의자중도금에 2억5천 할인아파트 등장 충청일보 2012/05/07 1,070
104362 먹을걸로 서운하게 하시는 시어머니 2 며느리 2012/05/07 1,797
104361 무화잠 가보신분계세요???? 2 어버이날 2012/05/07 894
104360 대선출마 선언 안상수... 빚더미 인천은 어쩌고? 9 세우실 2012/05/07 1,372
104359 예민한 아이와 직장맘 2 seekin.. 2012/05/07 942
104358 소녀시대 태티서? 14 아이돌 2012/05/07 4,187
104357 (급)타이어 펑크시 수리해서 쓰는 것 괜찮나요? 6 도와주세요 2012/05/07 932
104356 제사 절에 올리면 계산은 어찌하나요? 3 .. 2012/05/07 1,734
104355 지하철에서요. 기둥에 엉덩이 들이미는 사람 10 지하철매너 2012/05/07 2,931
104354 혹시 메밀꿀 아시는 분 계실까요..ㅠㅠㅠ 1 메밀꿀을 찾.. 2012/05/07 1,516
104353 커피숍..하려고 하는데요..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7 작명은 어려.. 2012/05/07 1,986
104352 급)싱크대수도에 연결된 호스와 샤워기호스 같은가요? 4 허니범 2012/05/07 1,146
104351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난방 온수 배관 공사를 시작한다는데요.. 문의 2012/05/07 1,045
104350 어버이날에 꼭 물질적인 선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13 궁금 2012/05/07 2,395
104349 극세사 이불은 어떻게 세탁하나요? 4 ^^ 2012/05/07 2,172
104348 50을 바라보며 처음 용기내는 피부관리[도움요청] 초보 2012/05/07 980
104347 친구가 협박을 당하고 있어요.. 42 조언구합니다.. 2012/05/07 14,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