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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무용했다는 처자..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12-03-29 00:26:46
여자6호도 참 답이없네요.
6호 모친..또 뒷목잡을듯..
나쁜남자삘이 스타일인듯..
남자보는눈도 우찌 저리없는지..
IP : 58.231.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9 12:28 AM (211.243.xxx.154)

    그러게요. ㅎㅎ
    예고편 보니 바로 2번 남자에게... 아마 그 전에 연애도 그랬을거 같아요. 안쓰럽네요.

  • 2. 원글
    '12.3.29 12:28 AM (58.231.xxx.3)

    수정이 안되네요.3호군요. 6호가 아니라..

  • 3. ...
    '12.3.29 12:29 AM (121.146.xxx.85)

    저 프로는 그냥 외모 괜찮은 남자가 선택 받는거 같아요
    남자2호가 수염하고 머리 깍으면 괜찮을듯하니...

  • 4. 같은생각
    '12.3.29 12:31 AM (180.69.xxx.2)

    저도 엄마가 뒷목 잡겠군 했어요
    남자보는 눈이 20대 초반도 아니고
    정말 답이 없네요

  • 5. ..
    '12.3.29 12:39 AM (116.39.xxx.119)

    좀 멍한것 같아요. 똘똘해보이지도 않고...
    헌데 주변에 저런 여자 한명씩 있지 않나요? 호랑이굴로 본인 스스로 들어가 본인을 가엽게 여기며 사는 여자

  • 6. 제니
    '12.3.29 12:52 AM (222.99.xxx.161)

    딸키우면서 곱게만키울게 아니라...남자보는 눈도 알려줘야하나..싶었네요.
    물론 그 남자2호가 어떤지는 잘모르겠지만..일반적으로 여자에게 편한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서..
    답답한 6호여자..-_-
    차라리 지난번 남자는 진실해 보였는데.

  • 7. 나무안녕
    '12.3.29 7:26 AM (125.176.xxx.169)

    지난번 남자도 대박 찌질했었죠

  • 8. ㅇㅇ
    '12.3.29 8:52 AM (110.12.xxx.230)

    저도 너무 답답했어요. 딱봐도 사귀면 맘고생 무지하게 시킬타입이드만. 정말 그 여자분은 부모님이 정해주는 짝을 만나야 인생 순탄하겠다 싶더군요.

  • 9. ...
    '12.3.29 9:24 AM (180.64.xxx.147)

    혹시 지난 번에 헬스인가 그런 거 하던 남자랑 커플 했던 그 여자분인가요?
    마초같은 남자가 좋은가 봐요.
    저래 남자보는 눈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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