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검사들에게 편지를 받았습니다. 사실 BBK 검사들이 신영철 대법관에게 보내는 탄원서입니다.
특종이 담겨 있습니다. 검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좁고 험난한 길만 걸었다고 하네요.
BBK 검사들에게 편지를 받았습니다. 사실 BBK 검사들이 신영철 대법관에게 보내는 탄원서입니다.
특종이 담겨 있습니다. 검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좁고 험난한 길만 걸었다고 하네요.
이 정권 들어서 볼꼴 못볼꼴 다 보더니
이젠 하다하다 검사들이 동네형한테
쟤네들 혼내줘 하고 떼쓰는며 징징 대는것
까지 보는군요 참나....
정말 .......박장대소입니다.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주진우기자님이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이 ㅅㄲ들이 이제 완전히 돌았구만..
검사들이 자기가 담당한 사건처리를 유리하게 해 달라고 대법원 판사한테 아양떠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구만요.
근데 이 신영철이란 대법 판사..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름같은디...?
smell이 나는 쪽으로..
검사가 판사에게 탄원서라?
정말 쪽팔리는 일들이 왜 이리 많이 벌어지는지?
최재경검사를 포함 9명 정말 ㅠㅠㅠㅠ
이 사람들 지금 어느 자리로 영전되었나요?
bbk 수사 제대로 하지도 않고 권력에 힘실어주었으니 보상받았을터인데.
진짜 쪽팔리는 섹차를들..
조폭......같아요..........;;;;;;;;;;;;;;;;;
대한민국의 추악한 역사는 날로 새로 더해지는구나...
아~ 너무 웃겨요
마지막 이름과 도장이 줄서있는것 너무 선명하다는
담에는 혈서를 기대해 보아요
썩었다고 인증했네요.
징징거리는게 누구랑 똑같네요.
신영철 아직도 법관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