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게됩니다.
친정엄마와 이번에 같은 아파트에 집을 옮길까합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시작해야 할거같아서 말이죠..
7층까지 있는 낮은 아파트이구요.
준공허가가 이제 끝나는 터라 비어있는 집이 많아요..
엄마랑 같은층에 마주보고 살까요?
아님.. 조금이라도 떨어지는게 나으면 층을 나눠 살까요? ㅋㅋ
5,6층 살려면, 아파트외벽쪽이라고 하구요.
마주보고 살려면 한집은 외벽, 한집은 중간집 이렇다고 하네요.
전화로 들은 내용이라.. (다른 지역이라 가보진 못했어요..ㅋ)
그게 그건가요? ㅋㅋ
조언주심 좋겠어요.
미리 고개숙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