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수도권
설문전화 하루 4통은 기본!
안 받음 벨도 엄청 오래 울려 아침 저녁 소음에 시달려요.
운동 가야 되는데 울 강쥐 전화벨소리 불안 반응 하거든요.
아파튼데 외출 후 계속 불안해 하고 짖을까 두렵네요.
이거 어떻게 막아야 되나요?
예전 설문 전화 좀 응대 했더니
제 전번이 입력되었나봐요.
그 후로 줄기차기~ 집요하게 전화가 와요.
.
오전 10시~11시경
오후 5~7시경 집중적으로 와서
생활에 넘 불편을 주는데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네요.
두달째 이러네요.
설문 많이 받으면 사전에 답이 나오긴 나오나 봐요.
다른집은 어떤지?
유독 우리집만 많이 오는지? 제가 설문에 응대했기 때문에
궁금하네요.
또 얼케 대처해얄지도..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