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태어나고 40일쯤 됐을때 (정확하진 않지만...)
시누이 결혼식을 할 듯해요~
거리가 고속버스로 4시간 거리고,
자가용으로 가도 비슷해요~
이럴땐 아기는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저희 부부만 참석해야겠지요??
친정엄마는 아기를 보셔야하면
아빠 혼자서 저희 시누이 결혼식에 참석하셔야하나요?
거리가 멀어서,,
혼자 왔다갔다 하실 생각하니 어째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결혼한 언니가 있는데, 언니도 아기가 7개월정도 밖에 안되서,,움직이기 힘들듯하구요~
어떤게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잘 처신하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