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파두부했는데 맛이 없어요...어떡하죠?

현이훈이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2-03-28 12:57:34

시어머니께서 두부를 많이 갖다주셔서 마파두부를 첨으로 해봤는데 너무 맛이 없어요...

이럴때 어떤걸 넣어야 맛이 확~달라질까요?

두반장, 맛술 다 넣었는데 왜 그럴까요?

조미료라도 상관없어요.....맛있을수만 있다면....맛있는 두부라 버리기 넘 아까워서요...ㅠ.ㅠ

IP : 123.212.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마파는
    '12.3.28 12:59 PM (1.251.xxx.58)

    별로더라구요...비쥬얼도..그렇고...ㅋㅋㅋ

  • 2. 22
    '12.3.28 1:00 PM (110.35.xxx.26)

    약간의 설탕은 어떠실지....

  • 3. 현이훈이
    '12.3.28 1:01 PM (123.212.xxx.186)

    저두 윗님처럼 그래서 한번도 안해먹다가 두부가 많이 생겨서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해봤는데 결국...ㅜ.ㅜ

  • 4. 현이훈이
    '12.3.28 1:02 PM (123.212.xxx.186)

    설탕도 넣었어요..

  • 5. 저도 마파는
    '12.3.28 1:02 PM (1.251.xxx.58)

    많으면 얼려버리든지....맛이야 좀 떨어지지만.
    두부과자 만들든지.....하세요

  • 6. 고기
    '12.3.28 1:15 PM (14.48.xxx.250)

    돼지고기 넣었나요?
    고기가 들어가야 맛이 나죠.

  • 7. @@
    '12.3.28 3:35 PM (121.133.xxx.69)

    갈은 돼지고기 밑간해서 볶아넣어보세요

  • 8. @@
    '12.3.28 3:35 PM (121.133.xxx.69)

    굴소스도 째금 넣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92 폼 나는 스카프 추천해주시겠어요? 1 mom 2012/03/28 662
87391 EBS 영어실험...영어교육 관심 있는 분들 보셔요^^ 8 .. 2012/03/28 1,516
87390 팔불출-아들놈 자랑... 6 국제백수 2012/03/28 1,562
87389 임용고시vs공인중개사 4 sajfld.. 2012/03/28 2,568
87388 두유? 생우유? 소금미녀 2012/03/28 427
87387 바람피우다 걸린 남편 웃겨서 45 ..... 2012/03/28 16,110
87386 (펌)일본 생산 과자가 한국 브랜드로 둔갑 10 헐헐 2012/03/28 1,623
87385 아이 낳은 이후 성욕이 완전 감퇴했어요 ㅠㅠ 5 에휴 2012/03/28 2,355
87384 입주도우미 알려주세요.. 2 입주도우미 2012/03/28 759
87383 제발 좀 댓글 맘에 안든다고 원글 좀 지우지 마세요(골프화얘기).. 5 ㅉㅉㅉ 2012/03/28 1,094
87382 영국,스위스,이태리 여행..조언부탁드려요 7 여행 2012/03/28 970
87381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10가지 식생활과 건강원칙 8 행복바이러스.. 2012/03/28 3,703
87380 감기가 나았어도 몸이 여전히 아프네여 1 ** 2012/03/28 521
87379 “총선 현수막이 햇빛 다 막아” 미치겠어요 랄랄라 2012/03/28 400
87378 생리량 늘고 붓고..이거 왜 그럴까요? 2 헤라 2012/03/28 916
87377 담임샘에게 털어놓으니 맘이 편안해졌어요. 3 진작털어놓을.. 2012/03/28 1,893
87376 수학시험만 보면 가슴이 뛰면서 불안함이 심해.. 5 파란자전거 2012/03/28 1,251
87375 정리중 1 정리중 2012/03/28 487
87374 왜 나꼼수의 10.26 부정사건추적은 언급이 안될까요? 4 111 2012/03/28 1,155
87373 일반이사 해보신분~ 3 이사비 2012/03/28 956
87372 문대성이 참 야망이 큰 거 같아요. 14 .... 2012/03/28 2,942
87371 경력단절후 재취업 성공하신 전업맘 계세요 다니나 2012/03/28 723
87370 제사 간단히 지내시는분이요~~~ 4 궁금이 2012/03/28 3,001
87369 내일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이렇게 차리면 어떨른지요??? 3 손님초대 2012/03/28 836
87368 세수비누냄새, 하얀 빨래,그리고 봄날. 양한마리 2012/03/28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