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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제 제일 잘 아는 사람

..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12-03-28 12:03:58
그건 부자입니다
그들만의 정보와 촉이 달라요
그런 부자옆에 없음
아무도 믿지 마세요
참고로 제 주위 400억 부동산 부자 할배는
지금 급매물 하나하나 주워 담그십디다
주식 싹 처분하고

나도 그게 부동산 경기 회복이라는 시그널인지
모르지만

암튼 나꼽살이니 경제전문가니
하는 사람 비웃는 모습으로
투지하는듯

그러니 아무도 믿지 마세요
IP : 110.70.xxx.2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배잖아요..
    '12.3.28 12:32 PM (112.146.xxx.72)

    그어르신은 어려서부터 고물 주워다 팔아도 지금 나이대 그시절에는 때부자 가능 합니다..
    모든게 돈이었으니..
    그시대 말죽거리 땅한평만 농시짓고 있으셔도..지금 때부자 맞아요..
    시대가 흘렀어요..
    지금은 땅사고 집사면 몇갑절 아니 반배만이라도 오르는 시절 아닙니다..
    요는 지금 사도 좋아요..투기용이 아니고 실거주지면요..
    하지만 그할배처럼 마구잡이 산다는건 아니죠..
    융자 왕창받고 사서..일반 서민이 어찌 감당하려고..
    우리는 그할배처럼 돈 없어요..남아도는돈..은행이자는 너무 싸고..
    주식은 오를대로 올라서 만만하지않고 안방 금고에 돈은 넘쳐나서..
    뭘살지 고민하는 그런 사람 우리는 아니잖아요..
    생각 너무 짦네요..
    나두 넘쳐나는 돈 있으면..하락장에 주식 물타기 하듯이 사듯..
    집 계속 살수 있겠네요..
    현실을 생각해야줘..
    서민이 집한채에 올인하면 아니..아니되옵니다..

  • 2. ...............
    '12.3.28 1:02 PM (121.134.xxx.192)

    인터넷에 님 같이 올리시는 분 말을 어찌 믿나요? ㅋㅋㅋㅋㅋㅋ

  • 3. 신입사원임
    '12.3.28 2:02 PM (122.34.xxx.40)

    ㅋㅋ 님이 글쓴것도 그렇고 어떤 애기든지 가기가 판별하서 참고할수 잇는 분별력만 그르면 되죠

    멀 어렵게 말을 하세요 ㅎ;

  • 4. 두두두
    '12.3.28 2:26 PM (220.73.xxx.15)

    인터넷은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거지..꼭 믿으라는게 아니죠..
    꼭 믿고싶다면, 본인이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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