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장이 마치 전쟁같다는 경험을 한 50대 엄마입니다
작년 하반기공채 우여곡절끝에 대기업자회사에 입사하고
상반기 공채뜨니 폭풍자소서 쓰기에 돌입하네요
열흘전 인적성시험을보고와서(여태 본시험중에 젤 어렵다해서, 작년 가고자 한 기업인적성 한곳도 합격못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만 합격했어요) 생각치도 않게 합격했네요 ~~
담주 목요일 면접보러 서울에 가야합니다
회사에 어떻게 말하고 면접보러 가야하나요
알수없는 인생인지라
이제는 뭐든 조심조심입니다
경험있는 분이나 지혜충만하신82님들 좋은 의견 부탁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