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폐암환자이신데요.
차기버섯이랑 상황버섯을 물처럼 하루에 1/3컵 정도 드세요.
그런데 밥맛이 너무 좋아지셔서 갑자기 식사를 엄청 잘하세요.
원래 소식하시는 분인데..
계속 먹어도 될까요?
아버지가 폐암환자이신데요.
차기버섯이랑 상황버섯을 물처럼 하루에 1/3컵 정도 드세요.
그런데 밥맛이 너무 좋아지셔서 갑자기 식사를 엄청 잘하세요.
원래 소식하시는 분인데..
계속 먹어도 될까요?
저희 모친 암수술을 두군데 하였을때,
의사선생님에게 먹을려고 한 영양제 종류를
상의한 후에 5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드셨고,
영지버섯에 대추를 넣은 물은 아직도 드시고 계십니다.
지금 10년 넘었어요.
개개인의 증상이 틀리고,
암의 기(1기,2기,3기,4기를 말함)에 따라,
그 기의 전.후 (1기초냐 1기말인가)에 따라 다르니,
의사선생님과 상의 해보세요.
시아버지 간암 말기인데 90만원정도 차가버섯 구입했었거든요..물론 샘플먼저 받았었고
결국은 돈만 버렸어요..몸이 이상하다고 안드셨어요.샘플먼저 구해서 드시고 결정하세요.
돈만 아까울 수있음.
항암중에는 항암제 자체가 고농도의 화학제이기에 간기능에 무리를 줍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현재 항암을 하고 있다면 항암제의 화학성분에 이상을 주는 것은 어떤 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항암이 다 끝난 후 회복기에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