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203/e2012032717442569760.htm
'BBK 가짜 편지'의 작성자인 치과의사 신명(51ㆍ사진)씨가 "지난 대선 당시 미국 연방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친형(신경화)이 한국으로 이송되면 선처받을 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가짜 편지를 쓰게 됐다"며 "가짜 편지의 배후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의원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