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네 줄만 알려주세요 ㅠㅠ영어를 너무못해요ㅠㅠ

도와주세요ㅜㅜ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2-03-27 21:38:54

안녕하세요!^_^

영어를 너무너무너무 못하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ㅠㅠ

내일 학교에서 영어로 책 소개와 발표를 해야하는데,

발표할부분은 간신히간신히 영작했는데

마무리 부분은 못하겠어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아주 조금이라도 도와주세요!!!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ㅠㅠ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교수님과 여러분들에게 제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이 책은 귀여운 동물 모습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의성어로 인하여 아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동물들의 다양한 이름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리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과 즐거움, 학습효과가 두배로 클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이 책을 선정했습니다!>

이거예요 ㅠㅠ 제가 영작하면 틀린부분이 너무 많고 모르는 것도 너무 많은데

주변에 영어를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흑흑 ㅠㅠ

부탁드립니다!!!! ^_____^

IP : 183.101.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7 9:41 PM (122.32.xxx.19)

    This is my presentation.
    I chose this book because it contains pictures of cute animals and their sounds.
    Kids can learn names of these animals and what sounds they make.
    I think this book is fun to read and educational.

    이 정도로 하심 어떨지요... 간단히만 해봤습니다.

  • 2. 번역
    '12.3.27 9:52 PM (204.136.xxx.8)

    This is all my presentation. The reason why I selected this book is that it can stimulate children's curiosity having fancy animal figures and its interesting sounds. Therefore children can learn not only various animal name but also corresponding sounds. I believe this book will improve children;s expression skill, fun and lastly double up learning effect. Thank you.

  • 3. 감사합니다ㅠㅠ
    '12.3.27 10:05 PM (183.101.xxx.26)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0^
    이렇게 친절하게 올려주시다니!! ㅠㅠ 감동받았어요!! ㅠㅠ
    82쿡님들 너무 멋져요!!
    글구 영어 잘하는것두 너무 부러워요!!!!!ㅠㅠ흑흑
    암튼 진짜진짜 감사해요!!! ^_^헤헿헿

  • 4. 티즈맘
    '12.3.27 10:20 PM (114.204.xxx.198)

    ....분께서 넘 잘하셨는데 저도 한숟가락 얹어볼까요.
    You have all of the story. Now I'll tell you Why I choose this book. This book shows pictures of cute animals and describes their sounds attract children's interests!
    So children can learn variety of animal's names and voices.
    Furthermore children (또는students) will have more effect on their expressions, pleasures and study by the book. 한숨덜으셨길 바라며..

  • 5. 티즈맘
    '12.3.27 10:32 PM (114.204.xxx.198)

    끝으로 붙이고 싶은 인사가 있다면.. Thank you for your listening! 정도가 좋겠네요

  • 6. 번역
    '12.3.27 10:46 PM (204.136.xxx.8)

    영어를 잘 하는 비결은 어려운 표현(단어)을 하려고 하지 마세요.
    짐작컨대 아이들과 관련된 공부를 하시는 것 같은데, 아이들과 (한국어로) 최대한 쉬운 말로 대화하는 것 처럼 영어도 아이들에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 7. 안쫄아
    '12.3.28 12:02 AM (74.65.xxx.29)

    애니멀은 보이스라고 안 쓰고 그냥 사운드라고 씁니다. 애니멀 보이스 그러면 동물들도 말, 의견, 의사표시의 뜻이 됩니다.

  • 8. ...
    '12.3.28 5:53 AM (79.194.xxx.204)

    한국어 문장에도 문제가 있어요. 비문이라는 ㅠㅠ

    원문의 뜻이 분명할수록 번역하기도 수월하죠. 한국어 문장을 쉽고 깨끗하게 고치는 작업부터 시작해 보시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997 재취업에 겨우 성공했는데 시어머님이 관심이 살짝 부담스러워요.... 17 나는 누규?.. 2012/07/19 5,852
131996 저도 부산에서 자랐지만, 서울은 역시 물이 달라요.. 66 r 2012/07/19 17,461
131995 초등여아 1학년 수영복이요 1 .. 2012/07/19 1,660
131994 역사에 가정법은 의미없다지만, 5.16은 명분이 없었죠, 3 mydram.. 2012/07/19 1,235
131993 자영업자인데요..건강검진은 어떻게 받게되나요?? 건강검진 2012/07/19 2,332
131992 방송작가가 PD랑 결혼하면 잘간건가요? 24 쥬비크 2012/07/19 12,183
131991 MBC 신동진 아나 사회공헌실로, 50여명 보복발령 3 샬랄라 2012/07/19 3,477
131990 항공권과 호텔 저렴하게 사는 방법 문의드려요 11 단추 2012/07/19 2,401
131989 랜트카 이용해 보신 분이요? 4 차이라떼 2012/07/19 1,186
131988 40대 중반 가장, 중고생 둘 있는 집의 월 총 지출 평균 얼마.. 7 휴... 2012/07/19 4,100
131987 월세사는데 하수구가자주막혀요ㅠㅠ 1 세입자 2012/07/19 1,738
131986 홈쇼핑 가글액에 관한 질문이예요 가글 2012/07/19 1,348
131985 홈플러스에서 가격조정때문에 있었던 일 11 목요일 2012/07/19 3,207
131984 교과서 선생님께 반납? 하나요? 7 ... 2012/07/19 1,892
131983 제주 실종 41세 여성을 찾습니다.(올레1길 추정) 43 현상금1억 2012/07/19 21,565
131982 토마토 쥬스 맛있게 만드는 법 아시나요? 14 우짜나.. 2012/07/19 27,724
131981 아나운서 이금희씨 말이에요 2 궁금 2012/07/19 5,379
131980 젖이 줄었어요 ㅠㅠ 5 아가 2012/07/19 2,365
131979 오늘도 즐겁게 유머하나 갑니다~ 탁재훈 ㅎㅎㅎ 2 수민맘1 2012/07/19 2,482
131978 방학체험학습 추천해 주세요.. 1 보쌈집아지매.. 2012/07/19 1,354
131977 李대통령 "고소득 노조가 파업하는 나라 우리밖에 없다&.. 11 세우실 2012/07/19 2,077
131976 박시은씨 숏커트 정말 이쁜 거 같아요 13 ㅎㅎ 2012/07/19 5,836
131975 엘지 침구팍팍헤드 바닥도 괜찮나요? 1 청소기 2012/07/19 2,091
131974 현대가 울산대 공대를 암만 밀어줘도 왜 입결이 낮은걸까요? 2 ㄴㅇ 2012/07/19 5,213
131973 시동생결혼! 3 .. 2012/07/19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