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남이가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넝굴당신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12-03-27 21:08:38
계속 자신은 버려 졌다고 생각 했다고 하잖아요

그게 작은 엄마가 갖다 버린거죠

그래서 본인은 잃어 버리게 아니라 버려졌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샤워하다가 번떡 생각 났어요. 헤헤



IP : 182.211.xxx.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12.3.27 9:48 PM (115.126.xxx.40)

    그럴 수도,,원래 인간의 기억이
    그 원인이나 이유는 잊어도
    겪은 감정은 막연한 불안감으로 남으니까...

  • 2. 와 대단
    '12.3.27 11:43 PM (211.224.xxx.193)

    그렇군요. 굉장히 집중해서 보시나봐요 ㅋㅋ. 맞는것 같아요. 어쩜 그럴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72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짱구엄마 2012/03/28 2,257
90471 퇴사도 맘대로 안되네요(스압) 7 어쩌됴 2012/03/28 2,357
90470 왜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냐면요.... 주변 사람이 무섭네요 2 ... 2012/03/28 1,377
90469 건물 외벽 페인트 시공하려는데요. 2 건물 2012/03/28 7,216
90468 본야채비빔밥 진짜 맛없네요 4 2012/03/28 1,559
90467 엉뚱한 남자애들 이야기 1 양념갈비 2012/03/28 1,012
90466 아들은 크면 든든하나요? 49 궁금이 2012/03/28 6,137
90465 좋아하는 팝송이나 유명한 팝송 제목 하나씩만 말해주세요. ^^ 13 팝송 2012/03/28 2,512
90464 리멤버뎀이라고 아시나요? 탱자 2012/03/28 725
90463 자녀 실비보험추천요! 3 컴맹 2012/03/28 1,084
90462 마파두부했는데 맛이 없어요...어떡하죠? 8 현이훈이 2012/03/28 1,610
90461 우리 이모는 6년전 빌려간 돈을 왜 안 갚는걸까요.. 6 2012/03/28 3,030
90460 전번으로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확인 기분 2012/03/28 806
90459 가족중에 보험하는 사람때문에... 6 2012/03/28 1,317
90458 밤12시에 제사를 지내는데 돌쟁이 아기 데리고 꼭 가야하나요 22 제사가 싫다.. 2012/03/28 3,441
90457 학원에 좀 부탁하려 하는데 싫어할까요?(학원안다님) 13 .. 2012/03/28 1,943
90456 두 부류의 사람이 있더라구요. 9 그냥 말해~.. 2012/03/28 2,495
90455 연근초절임이요. 1 궁금 2012/03/28 1,365
90454 요양보호사 ! 직업으로 어떨까요 14 따뜻해 2012/03/28 5,133
90453 아침에 효율적으로 청소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2012/03/28 1,595
90452 공황장애 극복이 얼마나걸릴까요? ... 2012/03/28 2,204
90451 친정 유산 얘기 좀 해볼께요 26 문득 2012/03/28 6,841
90450 영어 문법 질문!! 2 한숨~ 2012/03/28 1,193
90449 화나요 ㅜ 베란다에서 이불터는거 23 별나라 2012/03/28 2,951
90448 여자들을 밖으로 내모는 사회 60 생각 생각 2012/03/28 8,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