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콜5프로짜리 와인마셨는데은전해도될까요

한시간반전에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2-03-27 15:11:38
스파클링와인이라 넘맛있어서 ㅠㅡㅠ 한병을
홀랑 마셨어요
(코로나만한사이즈 )
암생각없이 낮술을해버렸네요 ;;
애들델고 차타고 은행에 장보고 일이많은데
넘 졸리고 노곤해서 인터넷볼일보다보니
좀깬것도같고... 이제 운전해도될까요?
IP : 121.139.xxx.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되요
    '12.3.27 3:17 PM (180.67.xxx.60) - 삭제된댓글

    혼자도 아니고 애들 데리고라니 걱정이네요

    운전을 은전이라고~~아직 안될것 같아요

  • 2. 헐..
    '12.3.27 3:18 PM (211.244.xxx.39)

    미쳤어요????????????

  • 3. 원글
    '12.3.27 3:19 PM (121.139.xxx.63)

    ㅋㅋㅋㅋㅋ ㅠㅡㅠ
    이건스맛폰이라 그런거에요
    안마셧을때도 오타가;;;
    근데보통은 오타 다 보이는데 올리고알앗네요 ㅡㅡ
    얼마나 시간이지나야할까요. 은행시간이 ㅜㅜ

  • 4. ㅡㅡ
    '12.3.27 3:20 PM (121.139.xxx.63)

    한시간반됐어요 마신지는....

  • 5. pianopark
    '12.3.27 3:20 PM (220.95.xxx.22)

    전혀 문제없습니다. 본인이 술 깻다고 생각하면 깬 것입니다. 측정해도 얼마 안나올 테고요. 전 13.5도 반 병(코로나 크기 1 병)마시고도 문제없던데요.. 불어도 안나오고..

  • 6.
    '12.3.27 3:22 PM (203.244.xxx.254)

    걍 택시 타고 다녀오세요.

  • 7. ...
    '12.3.27 3:28 PM (61.96.xxx.2)

    본인이 술 깼다고 생각하면 깬건 아니예요.. 그건 주관적인 거구요..
    하지만 코로나 정도병에 담긴 스파클링 와인 한 병이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 8.
    '12.3.27 3:28 PM (121.139.xxx.63)

    깼다고생각하면 깬거군요
    시간반지낫으니 좀괜찮을까 싶은건데....
    아직 좀 어지럽긴해요 ㅜㅡㅜ
    엄연한 술인데 .... 그걸왜먹어갖고 흑
    택시 잘안오려고해요. 동네가산밑이라

  • 9. ㅡㅡ
    '12.3.27 3:31 PM (121.139.xxx.63)

    헐...것도아니라굽쇼 ㅜㅜ
    걍 집구석에 계셔야겟네요 쩝

  • 10. KoRn
    '12.3.27 3:44 PM (122.203.xxx.250)

    간단하게 맥주가 4.5도 정도 되니까...거기에 맞춰서 생각해보세요....

  • 11. 걱정돼요
    '12.3.27 3:46 PM (122.34.xxx.100)

    사람마다 다른데 좀 어지럽다...면 아직 안깨신거에요, 하지마세요.

  • 12. pianopark님
    '12.3.27 3:57 PM (218.238.xxx.116)

    제발 댓글에 안되는걸 된다고 좀 하지마세요.
    아무리 본인은 깼다고 느껴도 술마시고 운전하면 안되는거구요..
    세관통관할때도 법으로 안되는건 님이 그냥 통관하고 주변에서 그냥 통관한적이 있어도
    그건 안되는거예요.
    님댓글믿고 음주운전으로 걸리고..님댓글믿고 세관통관이나 검역에서 걸리면 좋으시겠어요?
    원칙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 13. ^^
    '12.3.27 4:31 PM (175.123.xxx.7)

    사람따라 분해하는 속도가 다릅니다
    절대 운전 안됩니다
    택시 타시지요
    혹시 안좋은일 생기면 독박 쓰실수 있어요
    맘편하게 택시 타세요 꼭이요~

  • 14. ..
    '12.3.27 5:02 PM (210.99.xxx.34)

    아니아니 아니되오~

  • 15. 원글
    '12.3.27 5:17 PM (121.139.xxx.63)

    걱정을끼쳐죄송해용
    이제야완전히 깬거같아요
    운전안했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20 뼈다귀 주지 마세요 8 강아지 2012/04/01 1,526
90119 문재인이 너무 티나는 거짓말을 하네요 16 moonri.. 2012/04/01 2,731
90118 시어머니 덕분에 나는 날씬해야 하고 성공해야되!!! 3 최선의 자극.. 2012/04/01 1,790
90117 정동영도 그렇지 그렇게 반미주의자가 지아들은 미국에서<--.. 9 .. 2012/04/01 1,059
90116 독성채소들9가지 꼭 먹지말아야합니다.필독!! 67 마테차 2012/04/01 19,781
90115 해독주스 매일 섭취해야할 용량? 3 해독쥬스 2012/04/01 3,030
90114 지금 백화점에 남성구두 세일하나요? 세일 2012/04/01 583
90113 글 삭제했습니다, 32 현명한 판단.. 2012/04/01 2,262
90112 어떤 사람을 차단하면 카톡에서 2012/04/01 479
90111 요즘 cf들 왜 이렇게 이해 안가게 만들까요. 11 이상 2012/04/01 2,051
90110 오일풀링 후기..... 6 오일풀링 2012/04/01 4,158
90109 김미화의 여러분, 민간인 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1.2 13 ^^ 2012/04/01 1,109
90108 중고생 자녀에게 스마트폰 해주는 부모들께 48 엄마 2012/04/01 7,457
90107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1 joy 2012/04/01 601
90106 무식에는 답이 없더라... 3 별달별 2012/04/01 1,008
90105 새머리당 지지자들께 묻겠는데요. 32 .. 2012/04/01 1,516
90104 종교에 의문이 있으신분들 한번 보세요. 1 릴리 2012/04/01 635
90103 십년전에 라식했는데 3 D 를 보는것처럼.. 10 눈때문에.... 2012/04/01 2,282
90102 사찰은 다름아닌 노무현작품이라네 15 역공당하네 2012/04/01 1,362
90101 물을 끓여먹을 때 몸에 좋은거 뭘넣으면 좋은지.. 20 케이규 2012/04/01 4,596
90100 대문글 이혼한 전남편요, 쓰레기라지만, 제눈의 안경이죠 가지가지 2012/04/01 1,442
90099 세면기에 물이 잘 안빠질때 어찌하시나요? 15 잘될거야 2012/04/01 5,334
90098 SBS 마귀라 불리는 여인들, 하와 음란죄로 목사 가정폭력 용납.. 3 호박덩쿨 2012/04/01 1,730
90097 직장내 왕따 남편과 결혼생활 어떤가요? 18 ------.. 2012/04/01 7,429
90096 35평 도배만. 얼마정도할까요 1 지현맘 2012/04/01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