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배동 아파트 추천부탁드립니다.

ㄴㅇㅇㄹ 조회수 : 4,963
작성일 : 2012-03-27 15:04:33
지금 지방에 살고 있는데요. 올 하반기에 여러 사정으로 인해 방배동으로 이사를 갈려고 해요.
딸아이만 셋이라(초등2, 유치원1) 여중이 좋은곳이었으면 합니다. 
게시판에 검색을 해보니 방배동이라면 세화여중을 많이 권하시는데요. 

1. 세화여중으로 배정받을려면 방배본동쪽이어야 한다는데 방배본동에 어떤 아파트가 있나요?
막내 둘이 아직 어려서 초등도 중요한데 여기 초등도 괜찮나요?
저희는 다섯식구라서 30평형대를 원하구요. 문제는 전세자금...4억 초반이면 좀 모자르겠지요?

2. 세화여중 말고도 동덕여중 여고도 좋을것 같은데,,,여기 근처 아파트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여기는 방배본동보다는 전세가 조금 저렴한 곳이 있을까요? 더불어 이 근방 초등학교도 괜찮은가요? 

가능하면 4억 전후로 전세를 얻고 싶은데 20평형대도 힘들까요?
잠원동도 생각했지만, 여기는 아파트 전세물건도 귀하고 5억은 있어야 하는것 같아서요..

아파트 추천부탁드립니다. 
IP : 125.178.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배동
    '12.3.27 3:24 PM (211.104.xxx.143)

    본동에 삼호아파트(구삼호 신삼호)가 세화나 서문 여중이 되요.
    주로 세화가 많이 되는 거 같아요.

    구삼호는 43평이 전세가 3억 5천 정도 되는데 요즘 43평 생각하면 안되구요.요즘 아파트 30평대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거실이 좁은 대신 방이 4개 에요.
    수리한 집은 살기 괜찮아요.
    신삼호는 35평 있는데 3억 7-8천 정도 되나봐요.
    도면은 부동산 사이트에서 한번 보세요.
    여기 아파트가 대체로 평수가 커서 30평대가 좀 귀해요.
    살기는 좋아요.

  • 2. 원글입니다.
    '12.3.27 3:35 PM (125.178.xxx.169)

    추천해 주신 삼호아파트가 저희 상황에 딱 좋을것 같네요. 그런데, 지은지 오래된것 같은데,,괜찮을까요? 저희 친정인 25년 넘은 아파트인데 녹물이 나오고 난방도 안되고 많이 힘들어하시거든요..이점만 없다면 정말 좋겟네요.

  • 3. 방배동
    '12.3.27 3:43 PM (211.104.xxx.143)

    실은 제가 구삼호 살다가 신삼호로 이사왔는데요.
    둘다 살기 좋아요.
    신삼호는 배관 공사해서 녹물 안나오구요.
    구삼호는 동마다 달라서 알아보셔야 되요.(저 살던 대는 공사해서 녹물 안나왔어요)
    그리고 난방은 둘다 중앙 난방인데 따뜻해요.
    춥지는 않았어요.
    거실주방은 바닥난방이 아니고 라디에이터 인데 바닥은 차가운데 공기는 따뜻해서 추운 걱정은 없었어요.
    바닥 난방 공사한집도 꽤 있어요.(저희 집도 했구요)

    오래 됬어도 살기는 좋아요.

  • 4. 삼호
    '12.3.27 3:44 PM (219.250.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덩달아 질문이요
    신삼호...는 구삼호보다 많이 새아파트인가요??
    그리고, 동부 센트레빌(?) 여긴 얼마나 하나요??
    살기 어떤지 궁금해요

  • 5. 방배동
    '12.3.27 3:49 PM (211.104.xxx.143)

    방배동에 오래 살고 있어서 답 드릴께요.
    저도 많이 알아보고 이사왔어요.

    구삼호는 76년 신삼호는 83년 입주에요(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대충기억에...)
    동부센트레빌은 49 59 평만 있구 새아파트라 좋아요.
    비싸서 그렇지요.
    여기 생활권이 카페골목 쪽도 가깝고 반포 쪽도 가까워요.
    한강까지 산책로 있어서 좋구요(산책로가 동작역까지 이어져서 산책하며 출근해요)
    근처에 공설 운동장(?) 있어서 저녁에 운동하기도 좋구요.

  • 6. 방배동
    '12.3.27 3:52 PM (211.104.xxx.143)

    동부 센트레빌 가격은 매매가는 49평이 11억대~12억대 였었어요(2010년에요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전세는 귀해서 나오자마자 나갈 거에요 아마. 근처에 새아파트가 별로 없어서요.

    길만 건너면 반포인데 집값이 거의 두배인데 저는 방배동이 더 좋더라구요.
    여러가지로...

  • 7. 삼호
    '12.3.27 5:35 PM (219.250.xxx.206) - 삭제된댓글

    방배동님...
    댓글 감사합니다^^

    센트레빌이 큰평수만 있군요... 전세가도 만만치 않겠어요

  • 8. 구삼호
    '12.3.27 5:58 PM (119.67.xxx.33)

    소형평형은 모르겠는데
    40평형대 이상은 녹물안나와요
    난방잘되서 따뜻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41 문재인님 써니 플래시몹^^ 19 무크 2012/03/29 2,847
91340 서울 불바다.... 또 시작. 어쩔. 13 그만좀 하지.. 2012/03/29 3,218
91339 글 내려요 6 민폐일까요 2012/03/29 1,497
91338 중학교 1학년 반모임이요......^^;; 2 oo 2012/03/29 2,248
91337 사골 국울 먹인다니까 18 미개인 2012/03/29 4,328
91336 초3여아..갑자기 눈 밑에 수포가 올라왔어요.. 4 부자맘 2012/03/29 5,968
91335 외국인근로자 정책이 양극화의 주범입니다. 11 용감한달자씨.. 2012/03/29 1,747
91334 아몬드를 먹고 싶은데 어떻게 먹는 게 제일 좋나요? 3 ... 2012/03/29 2,278
91333 김무성 "종북좌파-盧세력 부활 막아야" 4 잘한다 2012/03/29 1,401
91332 박근혜, 시민들이 악수 거절하자… 8 수필가 2012/03/29 3,864
91331 파국의 시작.... 1 별달별 2012/03/29 1,521
91330 신문지 위에 과자 주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7 혜연마미 2012/03/29 5,127
91329 이제는 완연한 봄이겠죠? ^^ 2 뚱맘00 2012/03/29 1,337
91328 예전 대학때 알던 남자 선배를 만나고 오니 부럽고 기분이 다운되.. 10 2012/03/29 3,909
91327 새누리 "우리가 야권보다 도덕적으로 아주 우위".. 17 .. 2012/03/29 1,982
91326 키자니아 초등 4학년과 1학년 아이 데리고 가려는데요 3 ㄹㄹ 2012/03/29 2,345
91325 쟈스민 공격을 자제해달라.. 5 별달별 2012/03/29 2,914
91324 초등생일잔치 뭐 준비해야해요? 1 초등생일잔치.. 2012/03/29 3,215
91323 입었던 옷관리는 어찌들 하시나요? 궁금.. 2012/03/29 3,541
91322 2012년 12월 이후 생존전략 1 지리것소 2012/03/29 1,206
91321 [원전]오바마 한국 올 때 원전회사 점령 Occupy Enter.. 1 참맛 2012/03/29 1,126
91320 아~시끄러워 죽겟네.. 1 별달별 2012/03/29 1,064
91319 북한 무섭군요;; 음음 2012/03/29 1,126
91318 김종인이 박근혜한테 서운하다고 하네요; 1 하브 2012/03/29 1,467
91317 초3남자아이 사교육 어떤거 하나요?? 5 엄마 2012/03/29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