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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컴한 구룡마을에 간 김종훈

...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12-03-27 10:00:2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689337&cpage=&m...
IP : 218.51.xxx.19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7 10:00 AM (218.51.xxx.19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689337&cpage=&m...

  • 2. 분당 아줌마
    '12.3.27 10:01 AM (112.169.xxx.60)

    나쁜 넘~~~

  • 3. 표정 참
    '12.3.27 10:01 AM (122.40.xxx.41)

    컴컴하네요.

    아~ 괜히 강남한다 그랬어..
    괜히 그랬어...

  • 4. 사랑이여
    '12.3.27 10:03 AM (14.50.xxx.48)

    출마 때만 찾아가는 곳...
    표만 되는 곳만 찾아가는 곳....
    신경 끄고 싶은 곳....
    바로 그게 컴컴한 곳이라는 의미일 텐데....

  • 5. 매국노...
    '12.3.27 10:10 AM (121.153.xxx.220)

    표정을 보니....".음 내가 국회로가서 이 껌껌한데를 1%를 위해 싹 바꿔야겠어"...하는..

  • 6. 모국에 다 팔아 넘겼는데
    '12.3.27 10:15 AM (203.247.xxx.210)

    모국에서 자리 하나 안 줌?
    무슨 생각으로 식민지 국.회.의원을 하겠다는 건지
    그 뇌 참 불가사의

  • 7. ...
    '12.3.27 10:19 AM (14.45.xxx.132)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 8. **
    '12.3.27 10:21 AM (58.227.xxx.110)

    뻔뻔한 놈

  • 9. 세종이요
    '12.3.27 10:22 AM (124.46.xxx.224)

    백토도 아침에 해야 토론한다고 한놈이
    구렸나보네 컴컴한 시간에 가고.

  • 10. 으이구~
    '12.3.27 10:25 AM (175.196.xxx.104)

    오늘아침 손석희 시선집중 정동영 후보와 토론하는데 정말...수준이 한참 떨어지더군요...
    이렇게 한심한 인간이나 되니까 매국노 소리 듣는거겠죠?

  • 11. weneedpooh
    '12.3.27 10:29 AM (76.180.xxx.227)

    평소에는 잊고 살다가 선거철이 되면 정말이지 강남/서초 등등 치 떨리게 싫어요.
    자기 살겠다고 남들까지 못살게 다 망하게 하는 인간들.
    이정희 대표를 못 넘기고 깠나요?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 한다고 설치고 김재호가 무혐의 처리 되는 나라에 살면서.

  • 12. 저 표정들은......
    '12.3.27 10:33 AM (116.127.xxx.28)

    뭐랍니까? ㅡ,.ㅡ^

  • 13.
    '12.3.27 10:45 AM (125.182.xxx.131)

    망발을 했더군요. 구멍가게 사라져 FTA영향 없다고.. 아직 남아 있는 소점포는 어쩌라고? 결국 자기말이 역설이 돼 버리네요. 저런 인식을 한다는 자체가 공무원으로서의 자격미달을 증명하는 셈. 부자 뒷구멍 닦아주며 충성을 다했으니 이제 자기 잇속 챙기기 바쁘지 않겠어요 참..

  • 14. 기분나빴어
    '12.3.27 11:20 AM (58.145.xxx.176)

    그잉간 TV 만 나오면 저승사자가 연상되어 다른곳으로 채널 돌립니다
    어찌하는 일도 인상하고 똑같은 일만 할꼬.....

  • 15. ㅁㅁ
    '12.3.27 1:05 PM (125.180.xxx.131)

    전요 농산물살때 원산지가 경상도꺼는 좀 꺼려지게되더군요...

  • 16. 저는 김종훈이
    '12.3.27 2:31 PM (1.246.xxx.160)

    왜 그리 간특스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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