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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불체자시민운동가 미누는 불법체류 20년, 미누의 형은 목숨걸고 군대5년 복무해서 영국영주권따내고,
과연 한국이 영국보다 인권이 후진국인가요?
전에 kbs월드라는 프로를 보았는데
미얀마, 네팔 같은곳에는 영국인 군인 모집에 그나라의 젊은이들이 지원을 하는데 경쟁률이 1000대 1이 훨씬 넘더라구요
영국군인에 선발되기 위해서 영어공부는 물론이거니와 각종 체력테스트를 몇년동안 준비해서 합격통지를 받기 위해
경쟁력이 치열합니다.
합격통지를 하면 마을에서 대대적인 잔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들의 해외로 갈수있는 유일한 통로이면서 출세할수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해외전쟁파병이나 국제분쟁지역에 파견근무하면서, 5년정도 근무하면 영국영주권이 나온다고 합니다.
프랑스도 비슷한 정책을 쓰는것으로 압니다.
과거 침략과 약탈을 했던 이들 영국과 프랑스는 그 식민지 국가국민에게 이러한 혹독한 방식으로 선별해서
그 나라에 체류할수 있는 권한을 준다고 합니다.
네팔출신의 사이비시민운동가 미누라는 이 사람의 형도, 이 영국부대에 자원해서 5년동안 국제분쟁지역이나 전쟁지역에서 목숨걸고 근무하면서 영국에서 체류할수 있는 영주권을 얻어서 지금은 영국에서 청소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천안함사태로 우리의 꽃다운 젊은이들의 희생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2년, 3년 넘게 나라를 위해서 희생을 하면서 막상 제대하고 나면 미누와 같은 불법체류자 젊은이들과 동등한 대우 받으면서
현장일을 하고 오히려 외노자 불체자보다 인간대우 못받는 우리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나라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것일까?
진짜 불체자노동자를 받아들여야 될것이 아니라 해외의 선진국정치를 했던 국회의원들을 우리가 받아들여서
정치후진국, 사이비시민단체가 활개치는 이런 판도를 바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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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이만큼은~~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영국에서 내세우는 거지요...근데...저 미누라는 덜 떨어진 놈은 지가 뭐 잘한게 있다고...면상을 빳빳이 드러 내놓고,,,추방 당한 뒤에도 적반하장, 철면피 면상 내놓고, 한국을 까고 다니는지 황당 합니다...저런 수준낮은 벌레 같은 놈이 그동안 한국인들 피 빨아 쳐 먹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열이 확~ 받네요...한국이 만만하다 이건가 ??
저 벌레같은 놈이 대체...한국에 와서 한국인들을 위해 한 것이 뭐가 있습니까 ??
적어도 한국에서 살려면...순수 한국인들을 위해 자기도 그에 부합되는 사회적 공헌이나 댓가를 치뤄야 했습니다...
근데...20년 불법체류 하면서, 길거리에서 기타 튕기며 불체자 전면 합법화 같은 것이나 주장하던 놈이 고마워 하기는 커녕...
되레 한국을 욕해 ?? 저 인간 이름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겠습니다...
언제 또 뱀새끼처럼 스물스물 기어 들어올지 모르니...아주 간댕이가 배 밖으로 나온 놈
그냥 기회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뻔한 이익을 추구하는 평범한 사람인데.....먼가 되는냥....한국언론에서
인권영웅으로 높이 추켜세우는 꼴...
진짜 꼴베기 싫습니다.
가진게 없는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 내세울 무기는 동정심에 호소.....포장된 인류애 밖에 없으니...
차라리 네팔 자체를 일으켜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조국을 버리는 기회를 잡은 날이.... 잔치를 벌이는 날이라니.....
그 나라...백성들...답답할 노릇입니다.
네팔인들 인식을 바꿔야 될듯 싶네요. 과연 힘들다는 핑계로 자국을 버리는게...올바른가?
어떤 큰 대의가 있어서 그러면 모를까요.
문제는 저런 성향의 나라들 백성들이 어디 한둘이어야지요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다 받아 들입니까...
한국이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처럼 국토가 넓은 나라도 아니고
한국이 이래뵈도 방글라 다음으로 세계2위 인구밀집 국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