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어제 밤에 우연 찮게 같이 일하는 조제 보조 언니 월급을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온지는 2년 조금 넘었구요...
그런데 전산일하는 저랑 월급이 똑같이 140만원 이네요...
넘 황당하네요...
어떻게 6년이나 된 저와월급 차이가 하나도 안 날 수가 있을까요...시간도 제가 1시간 30분이나 더 길고요...
뒤에서 조제 보조가 더 힘들다는 것도 알아요...그런데 경력을 인정을 해 준다고
하지만 이렇게 차이가 안 날 수 있을까요...넘 궁금 합니다.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속이 좁은 건지 궁금 합니다.
저의 궁금 증을 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