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비,키이스라는 브랜드

연령대 조회수 : 5,804
작성일 : 2012-03-27 09:08:39
30대 중반인데요.

기비나, 키이스 라는 브랜드 
연령대가 어떻게 될까요?
사이즈 보면 좀 큰편인거 같은데
디자인에 따라 좀 나이들어 보이는게 있던데
제 나이대 입어도 괜찮을까요?
IP : 116.122.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2.3.27 9:16 AM (112.161.xxx.67)

    기비키스 이월상품 취급하는곳에 근무한적 있어요
    30대 분들도 많이 구입하시구요. 고정고객은 40대 교사분들이 많았어요

  • 2. ....
    '12.3.27 9:21 AM (140.247.xxx.65)

    저 20대 중반에 입었었어요. 10년전에도 3,40대 브랜드였었나요? T.T
    근데 홍콩가도 있던데요. 키이스 매장요.

  • 3. 000
    '12.3.27 9:23 AM (112.161.xxx.67)

    원래 수입제품이예요.

  • 4. ^^
    '12.3.27 9:31 AM (175.199.xxx.61)

    저도 20대 중반부터 지금 30대중반까지 입고있어요~

  • 5. 칼있으마
    '12.3.27 9:46 AM (14.55.xxx.110)

    키스는 20대 후반일 때부터 입었고, 기비는 30대 후반인 지금 입고 싶네요..(사이즈 안 맞아서 못 입어요..)

  • 6.
    '12.3.27 9:53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키이스 20대 중반부터 입었어요.
    지금은 40대.
    요즘은 가끔 사 입어요.
    유행 안 타고,바느질 꼼꼼하고,국내에서 만들어서 좋아요.

  • 7. ,,,
    '12.3.27 11:09 AM (219.250.xxx.140)

    기비는 왠지 예전 브랜드 느낌 이예요..
    여태도 있다는게 신기해요..

  • 8. ..
    '12.3.27 11:23 AM (14.35.xxx.194)

    20대후반부터 입어서 40중반
    단정하고 .......
    교사라서 계속 사고 있어요

  • 9. 전 기비 코트있는데
    '12.3.27 12:22 PM (220.72.xxx.65)

    원단이 좋아요

    기비옷 원단 좋아요

  • 10. 독특
    '12.3.27 4:17 PM (219.250.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기비옷 20대 중반부터 입었었어요
    그리고 50대인 엄마도 입었었구요

    연령대가 딱히 없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43 피부과 or 피부관리실.. 어떤게 좋을까요? 한달에 2번.. 2012/08/07 872
138842 물치항 횟집의 이상한 계산 4 휴가 2012/08/07 5,918
138841 쇠독 정말 독하네요. 4 와이어 2012/08/07 4,257
138840 카이스트 대학원생에게 수학과외 받는 거 어떨까요? 10 중학맘 2012/08/07 5,775
138839 (도움요청)남산에서 성남 어떻게 가나요? 5 휴지좋아요 2012/08/07 877
138838 전력예비율 3.9%네요 3 코콩 2012/08/07 1,081
138837 내 남편도 인간관계 없어요 7 나도 2012/08/07 3,457
138836 운동선수는 운발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4 ... 2012/08/07 2,305
138835 앞니 충치 레진 가격이 어찌 되는지요? 1 레진치료 2012/08/07 8,354
138834 초딩 여자애들의 말싸움처럼. 1 말싸움. 2012/08/07 871
138833 화성인에 나온 생식녀.. 강의비가..;; 6 .. 2012/08/07 4,907
138832 시판소스로 간단 오이미역냉국 만드는방법.. 7 나도 2012/08/07 2,031
138831 맞춤법에서의 조사 5 맞춤법 2012/08/07 686
138830 민속촌에서 500명 얼음땡 놀이한대요 ㅎㄷㄷ 4 처음봄 2012/08/07 2,145
138829 인간관계는 적금붓는거 같아요 1 저축 2012/08/07 1,832
138828 중도 상환 수수료에 대해 여쭤요 3 절약 아짐 2012/08/07 1,514
138827 나이많아 돌아가시던분이 마지막으로 부탁한말씀이~(공감가요) 4 ㅡㅡ 2012/08/07 2,878
138826 올림픽 개최하고 영국은 이미지 더 구기는 듯.... 2 파란나무 2012/08/07 1,395
138825 흐이그, 훌라후프땜시 더 뜨거운 여름이여~ 7 참맛 2012/08/07 1,261
138824 배부른 고민인가요 친정엄마랑 안맞아서 속상해요ㅠㅠ 1 아기엄마 2012/08/07 1,778
138823 두물머리에서 띄우는 편지 '오늘도 무사히' 5 달쪼이 2012/08/07 1,778
138822 보통은.. 그러든지 말든지 하고 사는데 시엄니에 대해선... 앙이뽕 2012/08/07 859
138821 이영돈 pd의 먹거리x파일,,콩국수 파는 주인아저씨 정말정말 존.. 6 // 2012/08/07 4,916
138820 시어머니가 **같아요. 17 17년이란시.. 2012/08/07 5,416
138819 제가 잘못한건가요? 34 .. 2012/08/07 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