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마트가면 그냥 김이면 김 ... 그냥 사오지 않나요? 남편이 아침먹다가 소금으로 재어놓은 김을 먹고
돌이 씹혔나 봅니다.. 하는 말이 이거 중국산이다... 당장 마트가서 바꿔와라... 원산지 봐야 겠다..(확인하니
국산, 중국산 섞여있더라구요..) 저보고 잘 알아보지 않고 사왔다고 궁시렁..ㅠㅠ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이름있는데서 만들었지만 원재료는 섞여있고 직접 눈으로 보고 공장가서 사와라 했더니 또 궁시렁..
아~ 정말피곤합니다.. 님들 남편은 이런걸로 스트레스 주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