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된 나름 새차입니다. 진주펄색이구요.
앞뒤 범퍼에 상처가 크다면 크게 있습니다.
일년 전 부터 눈이 나빠지면서 주차시 거리조절이나 시야가 좁아져서 생긴 일입니다.
운전경력 25년이구요.
그래도 차본체는 손상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 정도는 수리를 하고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동네 카센터에서는 도색작업으로 총50만원 자동차회사정비공장에서는 80만원 수리비를 예정합니다.
범퍼라는게 원래 이런 기능이야 하구 참구 다니길 한두달 지났는데 아무래도 새차 느낌이 안납니다.
운행 별로 하지 않지만 그래도 수리를 해야 하나 (만약 수리하면 동네카센터에서 할 예정입니다) 망설여 집니다.
범퍼부분은 아무래도 위험도가 높은곳이니까요.
보통 여러분들은 어느 정도까지 수리를 하고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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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 어디까지
하세요 조회수 : 679
작성일 : 2012-03-27 08:27:22
IP : 182.211.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27 8:36 AM (211.244.xxx.39)범퍼만 교체하면 되지 않나요?
도색작업은 왜 하는지...
그리고 앞뒤로 감지기 하나 다시는것도 도움될듯...2. 원글
'12.3.27 8:39 AM (182.211.xxx.135)범퍼교체비(40만원)는 더 들어요. 그래서 도색으로 끝낼려구요.
감지기도 뒤에만 해당하잖아요. 앞두 거리조절이 안되서 걱정이구요.3. 앞쪽도
'12.3.27 9:01 AM (114.206.xxx.64)감지기 설치할 수 있다던데요. 차가 크고 운전자 체격이 작으면 필요할 것 같아요. 돈은 들더라도 차는 깔끔하게 고쳐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경우는 차가 찌그러져 있으면 솔직히 운전자도 허술해보이지 않을까 싶어 찝찝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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