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비 보고는 있는데요...;;

ㅡ.ㅡ;;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12-03-26 22:37:33

영상이  괜찮긴 한거 같은데........내용이 뭐랄까...참  구태의연??하다고 할까...요? ㅎㅎ

영 지겹네요.. ㅋ

장근석군도  그렇고 윤아양...다른 날보다 훨씬  이뿌게 나오긴해요. ㅎㅎ

IP : 116.127.xxx.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6 10:41 PM (182.212.xxx.73)

    차라리 90년대 배경이었다면 좋았을것을...

  • 2. 앗!
    '12.3.26 10:42 PM (116.127.xxx.28)

    그러고보니....화면이 비슷하네요. 신기 .. ㅎㅎ
    저 가을동화 무지 열심히 봤었는데 말이죠..ㅎㅎㅎ

  • 3. ...
    '12.3.26 10:42 PM (182.212.xxx.73)

    요즘 추억의 대세는 80년대가 아니라 90년대인것 같은데... 이 드라마는 참 멀리 갔구나 싶어요..

  • 4. 근석군 팬이지만
    '12.3.26 10:43 PM (221.151.xxx.117)

    너무 진부한 내용이라 볼 생각도 안 했습니다. 요새도 저런 스토리가 먹히나요? --;

  • 5. ㅎㅎ
    '12.3.26 10:43 PM (59.3.xxx.167)

    너무유치해서 미추어버리겠네요

  • 6. .....
    '12.3.26 10:43 PM (116.37.xxx.204)

    근데 전 웃기는게 제가 나이가 많아서요,
    그 옛날 정말 저랬드랬는데 지금보니 손발 오그라드네요 진짜

  • 7. b0d
    '12.3.26 10:48 PM (58.227.xxx.197)

    넘 진부하다는 ...

  • 8. 영상이 수려하고
    '12.3.26 11:00 PM (211.234.xxx.191)

    과거가 아련하고 좋던데요~!!!
    과거는 4회까지만 나오고 현대씬이래요

    전 기대한대로 넘 재밌게봤어요
    내일이 빨리 왔으면...

  • 9. ..
    '12.3.26 11:11 PM (121.88.xxx.18)

    두근두근 하며 봤어요^^

  • 10. ........
    '12.3.26 11:16 PM (1.238.xxx.28)

    영상이 너무~ 예뻐서 감탄하며 봤는데요...
    윤아도 내숭캐릭터 은근 잘하는거 같구요.

    근데,내용은 살짝 진부한 감 있더군요 ㅋㅋ;;

    요즘 급하게 얼렁뚱땅 끝내는 드라마들이 많아서..좀 그랬는데
    이 드라마는 사전제작이라 제작퀄리티는 나름 괜찮을거라 기대해요...

    현대로 넘어오면 좀 나아지려나? 일단은 보려구요 ㅎㅎㅎ

  • 11. .....
    '12.3.26 11:23 PM (116.37.xxx.204)

    헐4회나 이템포로요?
    진짜 저 속도로 살았던 사람인데도 속터지네요.

  • 12. 아무리
    '12.3.26 11:25 PM (180.66.xxx.102)

    장근석 할아버지여도 그렇지..대본이 저래서야 원..
    홍자매 대본에서나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이지, 장근석도 별 수 없네요.
    화면만 씨에프처럼 찍을라고 공들였지, 내용은 그 옛날 고리짝 사랑의 체험수기 같네요.

  • 13. 피아노
    '12.3.26 11:43 PM (211.224.xxx.193)

    랑 비슷하지 않았어요? 우산쓰고 가는것도 그렇고 도서관 앞에서 비 피해 기다리다가 다시 만나는것도 그렇고. 부모세대 이어 자식세대 이어 지는것이

  • 14. 이건 안봤지만
    '12.3.27 12:08 AM (14.52.xxx.59)

    가을동화는 지금봐도 괜찮아요 ㅎ

  • 15.
    '12.3.27 12:19 AM (175.195.xxx.96)

    전 좋던데요
    70년 배경이니 진부할 수밖에 없죠
    5회부터 중년배우도 나오고 현대로 넘어가니
    지금과는 다를거라 생각되요

  • 16. 수출 1조달러 달성 목표
    '12.3.27 1:29 AM (211.201.xxx.227)

    일본수출용이에요~

  • 17. zhzhdi
    '12.3.27 5:11 PM (123.109.xxx.97)

    일본에 수출용 같은 느낌이 오면서.. 내면연기가 느껴지지않아 좀 ..아쉽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패션왕을 보는건데..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94 근데 곽노현은 언제 사퇴 하나요?너무 18 ... 2012/05/15 1,912
108693 임성한 작가님이 빙의되신 분 많네요 4 헐헐 2012/05/15 3,029
108692 어제 산후조리원 감염 뉴스 보신 분, 출산예정 산모님들 어떠세요.. 13 산후조리원 2012/05/15 2,872
108691 내일 자궁폴립제거수술 하는데요 8 yaani 2012/05/15 8,403
108690 오스트리아 교민에게 가져다주면 좋은거 3 비엔나 2012/05/15 1,126
108689 상가투자는 위험요인이 많을까요?? 2 .. 2012/05/15 2,054
108688 아 드러ㅡㅡ; 1 2012/05/15 780
108687 재미난 사투리와 표준어좀 알려주세요~ 3 ^^ 2012/05/15 823
108686 뒤에 아이 혼낸글 41 .. 2012/05/15 3,996
108685 봉은사 주지 스님이 8 운지하다 2012/05/15 2,851
108684 오만한 사람에게 추천할 책.. 7 2012/05/15 1,426
108683 김소은 얼굴에 손댔나요? 7 마마 2012/05/15 4,648
108682 은평구 수색동 살기 어떤가요? 7 이사걱정 2012/05/15 3,110
108681 딸문제로 오랫만에 올립니다 47 쪙녕 2012/05/15 6,611
108680 강남이 발달하고 집값 많이 나가는게 학교때문은 아니지 않나요? 1 ... 2012/05/15 1,839
108679 아니 정말 답답하네요 3 수지여사 2012/05/15 1,105
108678 사회생활은 착한성격은 별로인듯해요 11 미미 2012/05/15 5,950
108677 이태원시장 2 알려주세요~.. 2012/05/15 1,720
108676 세련되고 품위있고 지적인 중년의 직장여성이 되고 싶어요 20 세련녀 2012/05/15 10,021
108675 외국 사는 초등학생 한국에서 다닐 대안학교 정보좀 4 대안 2012/05/15 1,505
108674 봉은사 부지보면 아무리봐도 너무 67 ... 2012/05/15 9,923
108673 아웃백 스테이크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있어요.. 14 닉네임어려워.. 2012/05/15 6,080
108672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다 2 ... 2012/05/15 1,047
108671 싸게 수리하는곳 3 캠리 2012/05/15 825
108670 주공아파트 나올려구하는데요... 1 비오는날 2012/05/15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