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말고 다른사이트인데.. 글쓰는 사람이 부자인건 알겠는데 댓글마다 자기 부자인거
티내는 사람 심리는 과연 뭘까요..
뭐 부자라서 샘내는거 보다..처음에는 우아 좋겠다..ㅋㅋ 싶었는데
자기네 월 한달에 천씩 벌어도 힘들다.. 자기 시댁 빵빵하고 자기남편도
돈 잘벌어서 돈걱정한번도 해본적 없다
등등.. 뭐 돈 한달에 천씩 벌어도 힘들고 부자 시댁 만나고 돈걱정 없는건 알겠는데
원글이 그냥 힘들다.??이런 글에도 그런댓글이 달리더라구요..
자기네 부자인건 그렇게 온사방 자랑하고픈가..??싶기도 하고
그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처음에는 우아 좋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과연 이사람은 자기 부자인게 그리 자랑스러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ㅋㅋ
근데 오프라인에서도 이런사람 있으세요..???
자기네 엄청 부자다..??ㅋㅋㅋ 이런거 온사방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