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역국을 끓일려구하는데 부재료가 아무것도없네요
다시다 대신에 참치액이랑 소금으로 간해도 좋을까요
아이먹을껀데.. 조미료일까요?
지금 미역국을 끓일려구하는데 부재료가 아무것도없네요
다시다 대신에 참치액이랑 소금으로 간해도 좋을까요
아이먹을껀데.. 조미료일까요?
nsg들었겠죠.. 어느정도는...
저는 애기 먹는건 아니고 그냥 가족들 먹는 음식엔 조금씩 넣습니다..
맛이 훨씬 좋아지긴 하더군요.
전 넣어먹었는데 맛있던대요
조미료 아니지 않나요?.
가격이 비싸던데??...
참치액도 조미료 범벅이죠.....저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저도 예전에 아기 돌 지났을때 볶음밥 해줄때 비싸서 좋은 건줄 알고 굴소스 애용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조미료 범벅이어서 괴로왔답니다. --:;
근데요 그거 아셔야 해요.
시판 고추장 된장 쌈장 뭐 하다못해 간장까지도 어느정도 조미료 들어있어요.
외식엔 더 하고요. (외식하고 나서 물먹히고 졸립다고 하는 82글 많이 보셨죠?)
많은 양이 아니라면 맛을 위해선 어느정도 감수하고 먹어도 됩니다.
조미료는 화학적 조미료일뿐이지 독약도 아닌데 너무 민감하신 분들 많으세요.
조미료 맛 강하던데요. 그거 넣으면 맛이 없을수가 없어요. ㅎㅎ
시판 고추장 간장 된장 참치액 굴소스 전부 조미료 들어가 있는거 아닌가요
김치에도 조미료 넣잖아요
미역 참기름에 볶다가 물 넣고 끓이고 두가지 넣고 끓여요.
참치액보다 집간장이 미역국에는
최고입니다.
집에서 달인 멸치액젓으로 대신해요
참치액만으로 간하고 미역국 긇여도 맛나요
전 정말 참치액만은 끊을수가 없어요 ㅠㅠㅠ
참치액만으로 간할려면 엄청 많이 넣어야 할텐데
그 느글거리는거 어떻게 참으시나요? 집간장에 참치액 아주 조금,멸치액젓으로 충분한데...
덩어리에다 참치는 먹이사슬 맨 위쪽이라서 좋을게 없죠
국물멸치 다시마 우린물에 끓이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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