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상은 했지만 15년만에 10000원 판다는 빕스가 화제네요^^
좀전 네이버에 올라 온 사진 보니까 장사진을 이루고 있더군요.
부산 어딘가에서는 아침부터 줄을 서서 개업하면서 들어간 것을 자랑하는 글까지 올라왔다고 하더군요~~ㅎㅎ
전 작년에 제 생일때 큰애가 한턱낸다고 4인가족이 모두 가서 먹었어요.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입에 맞고.. 좋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빕스처럼 괜찮은 샐러드바나 아님 시푸드점이 뭐가 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