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울때마다 올라가서 한마디씩 하는데요
사람을 무슨 정신병자 취급해요
정말 속상해요
저도 신경안쓰고 싶어요
근데 귀에서 들리는데 어쩔까요?
그분 논리는 이거에요
그분이 한말 그대로 적어볼께요
(피식웃으면서) "나도 내 라이프싸이클이 있는데 내가 왜 피해받고 살아야 되요"
"지금껏 4년간 살면서 소음있다고 이런 소리 들은적은 처음이에요"
그래놓고 밤10시넘어서마다 20~30분씩 음악틀고 운동하시고
쿵쾅쿵쾅 뒷꿈치 찍으면서 아랫층에 사람이 살던말던 걸어다니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