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기사보면 이소라도 44사이즈..조은숙도 44사이즈 라는데..
44사이즈가 허리 23~4 정도 인가요?
44,55 이런건 옷마다 조금씩 틀리지않나요?
이소라씨 키도 170 넘을텐데 바지 23~24사이즈 입는다는건가요?
요즘 인터넷 기사보면 이소라도 44사이즈..조은숙도 44사이즈 라는데..
44사이즈가 허리 23~4 정도 인가요?
44,55 이런건 옷마다 조금씩 틀리지않나요?
이소라씨 키도 170 넘을텐데 바지 23~24사이즈 입는다는건가요?
24-25정도가 사이즈 44에요
저 키 160인데 몸무게 45~6 일때 44사이즈 입었어요
그때 허리가 25~26정도 됐었어요
초5딸램 153cm에 42~3kg인데
44청바지 길이만 줄여 예쁘게 맞아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5&dirId=50401&docId=22855964&qb=NDTs...
이소라가 44 입을려면 국내 브랜드로는 못입겠네요.
이소라 키가 있는데 42-43킬로 나갈수가 있나요?
44입어도 될정도의 몸매..이렇게 기사 난거 보면 44는 아닌거죠
10년전 55사이즈 입던 여성의 몸치수와 요즘 44사이즈 입는 여성의 몸치수가 같은 것 같아요.
dd니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아..허리 23,4가 44 사이즈였나요..
아이유가 33반 사이즈라더니...
44이려면 일단 가슴도 작아야 해요 말라서만 되는일이 아니예요, 아주 말라도 가슴이 좀 살집이 있는 가슴 큰 사람은 44 못입어요,
가슴도 거의 없고 골반도 별로 없고 살이란게 별로 없어야 44사이즈예요. 157에 46키로일때 44입었는데 49키로인 요즘은 상의는 55입어야합니다. 55도 어떤 브랜드에 따라 좀 크다 느껴지구요.
요즘 44는 사이즈가 커요.
20년 전에 40키로, 허리 22~23 정도 될 때 44사이즈 입으면 약간 클 정도였는데 요즘 44는 애 낳고 살이 7kg나 쪘는데도 맞아요.
이소라는 일단 키가 178이고 뼈대도 있어 뵈던데 44 말도 안되요. 55겠지..
제가 158이고 허리 25인데 44 못입습니다. 55입어요. 가슴이 커서 55입어야 하고 하의도 허리 25인치인 저는 44는 안되요.
154cm/42kg/67C 몸통부분 어벙벙한건 둘째치고, 매번 기성복사고 팔다리 줄여입는데요. 155cm기준이라고 표기된거 보면 이거이거 사기아냐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외국의 XXS이나 00사이즈는 가슴이 좀 끼고 XS나 0사이즈는 조금 크고 그래요.
기럭기 긴 사람들 아무리 말라도 왜소해도 팔길이가 길어서 44 못입어요. 178이면 제 생각엔 55도 안맞을걸요. 어깨 팔길이..그리고 이소란 가슴이랑 골반도 상당해 보이는데. 옷사이즈 작게 입는다고 좋은건가? 66입어도 살집없고 키크고 팔다리 길고 가슴 골반크고 허리 얇은 사람이 멋진 몸매 아니던가요? 44는 왜소한거죠
아니 체격이 다르고 뼈대가 다른데.. 어떻게 이소라가 44를 입어요..
엉덩이 없어도 골반뼈땜에라도 안들어갈거에요..
허리 25는 가슴이 없어야해요 그럼 44사이즈 맞겠죠.
보통 일반인은 날씬하다 싶음. 키가 160이 넘는다는 전제하에 허리가 26정도일겁니다.
그리고 55를 입죠. 허리 28넘어가면 바로 그냥 66이고 그 이상은 허리 30 이상이면. 77이고.
상체기준은 가슴이 관건이예요.
아무리 날씬해도 가슴이 크면 44가 절대로 안맞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제키가 170이고 48-41-50까지 나갈때 44입었었어요.
41나갈땐 44도 컸구요. 청바지들 허리 23,24입었어요. 그것도 좀 헐렁헐렁.
48나갈땐 그냥 좀 말랐다 싶었는데 41나갈땐 사람들이 정말 뼈만 남았다고. 되게 흉하게 마른 그런 사람의 형상이었어요. 여튼 44입을땐 어디가서 옷사도 디자인만 보고 제일 작은 사이즈 주세요 했구요.
전 뼈가 가늘고 가슴도 작아서 가능한거 같아요 ㅠㅠ
딴소리지만 평생 살 안찔줄 알았는데..ㅠㅠ
저 키 162에 몸무게 42kg, 가슴은 67B이고, 허리둘레 58센티이고 골반이 굉장히 작아요. *가끔 청바지 25인치 입으면 골반부분이 커요* 44입는데, 몸이 이렇게 워낙 다 작다보니, 또 사람들은 제가 마르긴 말랐는데 보기 싫지는 않다고 그래요.자랑이 아니라..몸에 비해 가슴이 있는것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제 친구 170에 몸무게는 저보다 15키로는 더 나가는데, 보기에 흉할정도로 아주아주 삐쩍 말랐아요. 뼈가 튀어나올정도로요.. 사람들은 걔 볼때마다 쓰러질것 같다고 심히 걱정하는데, 막상 옷 싸이즈는 55나 자켓류는 66도 입던데요.(어깨가 있어서..) 제 생각엔 절대적인 싸이즈가 중요한게 아니라, 각자의 몸과 체형에 맞는 상대적인 싸이즈가 중요한것 같아요....
쓰고보니 원글과는 상관없는 이상한 답변이 되고 말았는데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한국 방송이 획일적으로 44싸이즈는 무조건 말랐고 66은 보통. 이렇게 몰아가는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자 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