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없는 부부로 소형아파트로 이사를 계획중인데요..
지금 생각하는 단지는 창동 주공4단지, 번동 주공1단지, 4단지
그리고 방화동 도시개발2단지 정도입니다.
신랑 출퇴근도 가능하면서 전세로 들어갈 수 있는 단지를 찾다보니
저렇게 리스트업이 되었는데
한번씩 살아보신 분들이나.. 지금 살고 계신분들의 생생한
단지평가를 부탁드리옵니다. ^^
관리비, 주변환경, 그리고 난방, 수압, 소음 등등..
어떤 정보라도 고맙고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그럼, 제게 정보를 마구마구 던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