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높으신 분들은
1. ...
'12.3.26 11:51 AM (211.244.xxx.39)저도 궁금..
2. 방가워요
'12.3.26 11:52 AM (125.128.xxx.97)전문직이죠.. 의사고 연봉 1억쯤 되요
3. 금융권
'12.3.26 11:53 AM (110.9.xxx.216)금융권은 세죠.
4. ...
'12.3.26 11:55 AM (110.14.xxx.164)금융권은 여자도 많아요 특히 증권쪽은...
5. 교수예요
'12.3.26 11:56 AM (112.151.xxx.215)월급이랑 여기저기서 일해서 받으니
넷트로 일억오천이네요6. ..
'12.3.26 12:04 PM (110.13.xxx.156)제친구 보험사에 있는데 1억정도 받는데요
사무직이고 근무 연수는 10년 정도7. 동
'12.3.26 12:14 PM (115.136.xxx.24)공학박사이고 대기업연구원이에요
8. 대기업간부요
'12.3.26 12:15 PM (183.98.xxx.192).. 근데 받는만큼 골수 뺍니다.
9. 11111111
'12.3.26 12:22 PM (210.205.xxx.124)저말고 사촌동생 ,,, 대기업 연구원 ,, 소아아동심리상담소장
10. gg
'12.3.26 12:38 PM (116.125.xxx.96)학원강사입니다.
초보시절...150만원 월급받으면서 일했었어요.
매우 적은 월급이지만, 열정가지고 일했었구여...
지금도 매일 3시간씩은 공부합니다.
열심히 살다보니...나름 많이 번다는 월급자가 되어있더이다.11. 그게요.
'12.3.26 12:40 PM (210.122.xxx.10)전문직이요.
한참 예쁘게 꾸밀 20대에, 고시생 소리 들어가며 칙칙한 신림동에서 추리닝 차림으로 불확실한 미래와 몇 년을 치열하게 싸워야 했고요.
그렇게 시험에 붙어 기뻐한 것도 잠시. 직장에 들어와서는 밤 8시부터가 정상적인 근무시간이라는 소리 들으며 야근, 철야, 주말근무 당연히 해야 했고요. 연봉에 비례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에 흰머리가 와장창 늘었고요.
결혼도 연애도 한없이 뒤로 늦춰진 채, 피부와 성격만 완전 더러워진 채 가진 것은 억대연봉이다..라는 타이틀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일해서 달마다 세금 몇 백만원 내건만, 고액 연봉자들 세금 더 내야 한다며 도둑 취급이나 받기 일쑤이고요. ㅎㅎ
네. 1억 훌쩍 넘는 전문직이에요. 부러우신가요?? ㅎㅎ12. ㅅ
'12.3.26 12:42 PM (211.219.xxx.62)문과계열 수입 상위 직군:
고급 금융 (IB, PE, HF 등) > 변호사 > 전략 컨설팅 (맥킨지 등) > 일반 금융 (증권, 은행 등) >= 회계사 = 대기업
이과계열 수입 상위 직군:
의사 > 대기업13. 다국적 기업
'12.3.26 1:20 PM (203.116.xxx.213)다국적 기업 임원급구요 (국내 직책말구 글로벌 직책상) 돈은 부족하지 않게 받는데 대신 일하는게 말도 못하게 빡셉니다. 대학 졸업하고 컨설팅 회사 다닐 때도 일 많이 했는데, 그땐 주로 국내에서 밤새서 일했다면 지금은 절반은 비행기 타고 출장다니면서 몸을 혹사하고, 아침 저녁으로 본사와 시도 때도 없이 전화회의 하느라 삶의 질은 말이 아닙니다. 국내 대기업도 임원급 되면 주는 만큼 책임을 지우긴 하던데, 세상엔 공짜가 없더라구요.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졸업하고 일 진짜 많이 했구요, 중간에 MBA 유학도 다녀왔구, 노력과 물질적인 투자를 꽤 한셈인데, 일은 가도 가도 끝이 없고 몇 억 벌어도 결국 사업가나 투자은행 다니는 친구들만큼 왕창 버는건 아니고 그러네요. 삶의 질과 재정적 여유를 다 가지는 건 개미처럼 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요원한 일인듯.14. ''
'12.3.26 1:35 PM (116.39.xxx.17)여기 직업종류에 명함도 못 내밀지만 작년 연봉1억입니다. 신랑이...
직업군요 생산직요. 대한민국서 공돌이라는....15. ...
'12.3.26 1:41 PM (210.107.xxx.193)여자고 증권회사요
월별 성과급에 따라 700~1300 평균
잘될땐 수천도 가능16. ㄷㄷㄷ
'12.3.26 2:23 PM (211.40.xxx.139)저는 9500정도 버는데요 ..
여기 계시는 직장맘한테 얘기하고 싶어요. 쉽게 관두지말라구요. 오래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겁니다.17. ㅜㅜ
'12.3.26 2:48 PM (79.21.xxx.97)저는 30대중반. 여성. 연봉 1억이 조금 넘네요.
모 대기업 컨설턴트로 있으나
직원으로 있기 싫어서 용역계약입니다.
받는만큼 일해야하고 매년 재계약이라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울 아이 하루에 1시간이나 얼굴보나요. TT18. 음
'12.3.26 3:11 PM (14.52.xxx.59)공돌이 이사..
근데 해마다 계약해야되고 퇴직금도 없다네요19. .....
'12.3.26 4:37 PM (211.207.xxx.145)한동네에서 30년 약국 운영 하신 친척 할머니,
젊을 때 바빠서 아이 기저기 갈아줄 시간도 없었다네요.
밥 11시까지 약국 열어놓으신 적도 몇 년 되고요.
일요일도 격주만 쉬시고. 추석 외에는 가족끼리 여행도 못가고.
30년간 남편사업 힘들때마다 목돈으로 도와주셨대요.
강남에서 화실운영 대학강사 겸직 제부. 너무 바빠서 돈 쓸 시간이 없답니다.20. 띵띵
'12.3.26 8:00 PM (211.246.xxx.122)대기업 과장이고 11년차에요 연봉은 8000수당은 한 600정도.
앞으로 몇년이나 더 붙어있을지 모르는 파리목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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