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전화기들었다 놨다.. 하고 있네요 며칠째..
지름을 도와 주시던, 싹을 잘라주시던 좀 도와주세요 . 그거 나올때마다 보는라고 시간낭비 정신남이하고 있어요.
1., 진동 파운데이션.
전 ㅂ비만 쓰는데요.. 화장 거의 안하고, 비비 바르고 눈썹그리고 립글+ 파우더 끝.
진동 파운데이션쓰면 손에 안 묻어서 좋을듯..
근데 전 파운데이션보다는 비비가 빨르고 자연스러운듯해서 비비만 쓰거든요..
(참 비비부머랑 같이 쓰면 또 어떤가요.. 여기서 누가 그거 쓰면 더 화사하다는 말 듣고 또 솔깃)
정말 모공커버가 손으로 하는 것 보다 잘 되나요.. 제가 모공이 좀 많이 커서..
만약 산다면 어떤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 좋을까요??
2. 에어프라이어..
진짜 기름 써서 튀긴것같은 맛이 난다면 하나 사고 싶네요..
아이들 간식 만들때나.. 제가 튀김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기름을 넘 많이 먹을까봐 망설이고 기름요리하기 번거로와서 안 하고 그러잖아요..
맛이 중요한데 괜찮은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