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요
바람부니깐 너무 춥네요
빨리 꽃피는 진짜 봄이 오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수국 한련화 같은거 빨리 마당에 심고 싶어서요
겨울내내 어떻게 지냈는지..
이제 봄이 오는 거 같으니 좀이 쑤시네요
빨리 마당에 잡풀이며 다 정리하고 싶은데
바람이 웬수네요 게다가 황사도 오겠죠..?
저장된 꽃사진이나 보면서 마음을 달래는 수밖에요
다들 좋은 꿈 꾸시는 밤 되세요 ^^+
제목그대로요
바람부니깐 너무 춥네요
빨리 꽃피는 진짜 봄이 오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수국 한련화 같은거 빨리 마당에 심고 싶어서요
겨울내내 어떻게 지냈는지..
이제 봄이 오는 거 같으니 좀이 쑤시네요
빨리 마당에 잡풀이며 다 정리하고 싶은데
바람이 웬수네요 게다가 황사도 오겠죠..?
저장된 꽃사진이나 보면서 마음을 달래는 수밖에요
다들 좋은 꿈 꾸시는 밤 되세요 ^^+
저도 수국 심고싶네요!
지금 3월말이 다가오고있는데 꽃샘추위가 웬말인지..
어서 봄이 오면 좋겠어요
따뜻해지는 봄이 싫어요.
추운거 너무 싫은데 좀 있음 황사가 오잖아요
황사가 겨울추위보다 더 싫어서..
그래도 따뜻함은 기다려지네요
그러게요.. 추운거 참 싫네요.
어제는 공원에 갔더니 개나리가 조금 피었더라구요.
더디지만, 봄이 오긴 오나봐요.
저두요. 추운거 정말 싫어요. 따뜻한 남쪽나라가서 살고 싶을만큼.... 황사도 너무 싫은데 황사때는 마스크쓰고 다닐거에요.
전 더워지는게 싫어요.
추운 겨울이 젤 좋아요.
추운거 싫지만 더운건 더 싫은 사람 여기 추가요 게다가 그놈의 햇빛이 나무 강해져서 ...
저도 겨울이 좋아요
특히 봄되려고 꽃샘추위에 황사에 바람에ᆢ
바람에 머리 날리는거 잡다보면 어느새 더워지고
전 땀이 많아서 여름엔 얼굴이 항상 상기돼있고
로션도 못발라요 피부상태도 메롱이되고ᆢ
차라리 추운 겨울이 좋아요 눈이와서 더ᆢ
추운 것도 싫지만 더워지는 것도 그닥.
오히려 겨울이 맘이 편한건 왜일까요?
게을러서 봄이 되면 뭔가 움직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