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장용 댓글 좀 그렇네요

ㅇㅇ 조회수 : 3,104
작성일 : 2012-03-26 01:12:36

요새 좋은 글들 올라와서

저장용으로 댓글다는 분들 많은데

좀 그렇네요

 

그분들도 시간내서 글써주신건데

자기 보기 편하자고 주제 간략히 요약해서 한단어 정도로

리플달고 물론 나중에 볼때 목록 좌르륵 뜨니

본인 보기야 편하고 좋겠죠

 

하지만 글도 보고 리플들도 쭉 보다가

저장만을 위한 댓글을 보면

이건 좀 그렇단 생각이 드네요

그럴거면 그냥 게시물 스크랩해서 따로 공간에 모아두든지

정보 될 것 같은 글들 보면 여지없이 그런 리플들이 있네요

아래 롤링 후기 글에도 그 아래 시어버터 글에도 그렇구요

이전 정보글들에도 그렇구요

 

내일 정보글 하나 올려볼까 하고 있었는데

저런 리플달리면 기분안좋을 것 같네요

본문에 대한 언급없이 단순히 자기 저장만을 위한 리플이 달리면요

IP : 110.12.xxx.18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26 1:17 AM (211.207.xxx.145)

    섬세하신 분이네요.
    전 저장용 댓글이요, 그럼
    추천이란 글 나오고 엄지 손가락 올린 그림으로 알아듣습니다.

  • 2. ㅇㅇ
    '12.3.26 1:17 AM (110.12.xxx.188)

    저도 정보글 올리고 했었는데
    정말 저장만을 위한 리플은 기분 별로였어요
    반면에 리플로 의견교환하거나 알려줘서 고맙다 라거나
    기타 등등 의견들이 달리면 당연히 기분좋지요
    절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저장만을 위한 리플은 제가 볼땐 별로인 느낌이에요
    엑셀 정리하듯 사무적으로 다는 느낌이라서요

  • 3. 저는 그냥
    '12.3.26 1:18 AM (211.196.xxx.174)

    감사합니다 이렇게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저도 예민한 건가...요 저장용 댓글이요 이러고 툭 쓰는 것보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게 더 낫지 않나요 ^^;;

  • 4. ㅇㅇ
    '12.3.26 1:20 AM (110.12.xxx.188)

    감사합니다 이런 리플 말하는게 아니구요
    그런 리플이야 저도 달고 진짜 감사해서 다는 걸요
    시어버터 글이라고 하면
    시어버터
    이렇게만 리플달려요
    오일롤링 후기 글이면
    오일롤링 후기
    이렇게만 리플달리구요
    이런게 정보글들에 달리는게 자꾸 빈번해지니 그게 좀 그렇더라구요

  • 5. ...
    '12.3.26 1:21 AM (61.99.xxx.17)

    분류가 없다보니 나중에 보기 편하자고 그런거겠죠
    자게에 스크랩 기능이 없으니까

  • 6. 아 요즘
    '12.3.26 1:21 AM (211.196.xxx.174)

    진짜 그렇게 리플 다나요? (왜 못봤을까나...)
    좀 그렇긴 하네요 진짜 ㅎㅎㅎ

  • 7. ..
    '12.3.26 1:21 AM (211.207.xxx.145)

    저장만을 위한 댓글이라 하셨는데.
    그 저장,
    저장..........할 만한 가치있는 글.이란 게 필자에겐 최고의 찬사이기도 해요.
    인격적이고 정서적인 교감이 가장 좋지만, 저는 저장된다는 것도 기분 괜찮더군요.

  • 8. ...
    '12.3.26 1:21 AM (115.126.xxx.16)

    저장용 댓글이요~저장합니다~면 좀 낫죠..
    오늘 본 덧글은 정말 본인이 내리플에서 안헛갈리고 찾기 쉽게 제목을 다는거던데요?
    저도 보는 순간 눈살이 찌푸려졌어요.

  • 9. ..
    '12.3.26 1:22 AM (223.33.xxx.94)

    원글보고 아 그럴수 있구나.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다가
    댓글보고 또 아 그렇구나 한다는..

    댓글수 많으면 우선적으로 보게 되니까 저장용 리플도
    나름대로 쓸모는 있는듯해요.

  • 10. ...
    '12.3.26 1:25 AM (61.99.xxx.17)

    참나 악플도 아니구만 별개 다 거슬리네요

  • 11. ㅇㅇ
    '12.3.26 1:36 AM (110.12.xxx.188)

    그러니까요
    저장하는 것도 좋은데 한마디 감사합니다 만이라도 더 쓰면
    좋잖아요 정보주는 사람도 즐겁고 받는 사람도 즐겁구요
    그거 하나 더 쓴다고 힘드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위 점세개님
    이 리플을 달기 위해 썼다 지우신 노고를 생각해 한마디드리면
    별개가 아니고 별게입니다 82 맞춤법 민감한거 아시죠?^^

  • 12. ...
    '12.3.26 1:39 AM (61.99.xxx.17)

    님 인생 참 피곤하게 사네요
    이젠 맞춤법 지적까지

  • 13. ㅎㅎㅎㅎㅎ
    '12.3.26 1:41 AM (58.143.xxx.216)

    아 댓글이 왜 까칠한지 이유를 알아버렸어 ㅎㅎㅎㅎㅎㅎ

  • 14. ddd
    '12.3.26 1:43 AM (121.130.xxx.78)

    전 원글님 글에 공감해요.
    어느 정도는 애교로 넘어가줄 수 있지만
    요즘 부쩍 너무 티나게 저장용 댓글이 많아요.
    댓글이 많이 안달리는 글이라면 뭐 어떻게 하든
    그냥 스크롤 내리면 되지만
    보통 그런 글엔 댓글이 100개도 넘게 달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니 원글에 대해 많이 고민해서 댓글 달아주고
    계속 올라오는 댓글까지 꼼꼼이 보는 사람들은 은근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아마 댓글 꼼꼼이 읽는 사람들은 그럴겁니다.

  • 15. ...
    '12.3.26 1:50 AM (61.99.xxx.17)

    원글님 적응안되게 웃는 이모티콘은...
    그리고 이 와중에 맞춤법 지적질이 저장용댓글보다 더 웃겨요
    그리고 님 예민한거 맞아요
    주로 질문글에 저장용 댓글 달리는게 대부분이잖아요

  • 16. 거슬려요..
    '12.3.26 1:50 AM (175.119.xxx.6)

    본문과 댓글은 일종의 대화와 마찬가지인데..

    잘읽었어요~ 이런 한마디만 더 있어도 이런글 안올라오겠죠..

  • 17. ...
    '12.3.26 1:55 AM (61.99.xxx.17)

    참 사람마음이 제각각인가보네요...
    제가 예전에 질문글 올렸을때 그런 댓글 달리니까 기분 나쁘지 않았는데..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말 없이도 내 질문이 누군가에게는 정보로 쓰이는구나 싶어서 말이죠,.
    만약 정보로 올린 원글이면 기분이 다를수 있겠지만.

  • 18. ...
    '12.3.26 1:59 AM (61.99.xxx.17)

    네 맞아요
    오늘 좋은 정보 두개 건졌습니다.
    이게 번호 매기면서 웃을 정돈가?

  • 19. ...
    '12.3.26 2:01 AM (61.99.xxx.17)

    이견달면 까칠인가 무식하긴...

  • 20. 된다!!
    '12.3.26 2:02 AM (58.226.xxx.132)

    예민하신것 맞아요.
    저는 저장하지는 않았지만
    유용하다면 서로 공유하는게 좋잖아요?
    댓글에 올렸다는건 다 그런거 감안하고 올리는거 아닌가요?
    돈드는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느낌은 다를수 있겠지만 전 잘모르겠네요

  • 21. 흐음
    '12.3.26 2:04 AM (1.177.xxx.54)

    원글 댓글 모두 공감되네요
    그래도 댓글에 감사합니다 정도 남기면 좋을것 같아요.

  • 22. ...님
    '12.3.26 2:07 AM (211.207.xxx.145)

    헐..그 사람을 좋은 정보로만 보면 그 사람 기분 나빠요.
    좋은 정보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 정보뒤에 사람있죠.
    님은 님을 님으로 안 보고 돈으로만 보면 기분 좋아요 ?

  • 23. 아아...
    '12.3.26 2:12 AM (175.119.xxx.6)

    댓글이 왜이리 공격적인가 했더니.. 아이피를 보면 되는군요.... ㅋ

  • 24. ...
    '12.3.26 2:16 AM (61.99.xxx.17)

    오우 동감~만나지 말아요 제발.

  • 25. ...
    '12.3.26 2:17 AM (61.99.xxx.17)

    145님 그위에 제댓글 읽어보세요
    제가 질문 했을때도 그런 저장용 댓글 있었지만
    그분도 절 정보로만 봤다고 느낀적 없거든요

  • 26. 제가 145는 아니지만.
    '12.3.26 2:23 AM (175.119.xxx.6)

    그건. 님의 글을 저장한게 아니니까요. 님의 질문글에 달린 댓글을 저장하려 한거지
    님하고는 상관없는 저장용댓글이니 님이 아무 느낌이 없었겠죠. 님도 같이 정보 얻어가는 처지니까.

  • 27. ㅇㅇ
    '12.3.26 2:24 AM (110.12.xxx.188)

    앗 ㅎㅎㅎㅎ
    윗님 덕분에 알았어요 ㅎㅎㅎㅎ
    전 요새 알바들이 까칠하게 댓글달길래 알바인가 했거든요
    왜냐면 공격적인 댓글을 달았다가 지우고 다시 달아서
    알바인가 싶어서 그랬더니
    알바가 아니고 그런 리플을 달았던 분이었구나
    그래서 이러시는건가요? 진짜로?
    전 진짜 알바인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
    윗님 덕분에 알았네요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ㅎㅎ

  • 28. ...
    '12.3.26 2:28 AM (61.99.xxx.17)

    감정소모랄것도 없고 더구나 무안할게 뭐가 있어요?
    나를 겨냥한것 같아서 반응했을 뿐이고
    본인 아니라고 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 29. ...
    '12.3.26 2:32 AM (61.99.xxx.17)

    175 119님 제말이 그말이라니까요

  • 30. ...
    '12.3.26 2:40 AM (61.99.xxx.17)

    '그런 리플을 달았던 분이었구나 '라...
    댓글 놀이는 82가입한 이후 처음 해봐요
    스크랩하고 나가려다가 원글님덕분에낚여서..
    까칠까칠 거리시는데 그말 님 얼굴에 침뱉기같은데..

  • 31. ...
    '12.3.26 3:30 AM (61.99.xxx.17)

    사실 어떤 분이 저장용댓글을 제목으로 단것보고 기발하다고 생각했었어요
    내댓글란 찾다보면 스크랩할게요 저장할게요 라는 같은 제목의 글들은 예전것은 내용찾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더군요
    따라하다가 하필 오늘 저를 공개적으로 겨냥하는글 보고 욱했네요.
    제목 붙이고 저장한다는 멘트 남기는 방법도 좋겠네요
    자게에도 다른 게시판처럼 스크랩 기능이 있으면 좋을텐데.

  • 32. ㅇㅇㅇ
    '12.3.26 3:40 AM (58.143.xxx.216)

    시어버터 후기 정보 고맙습니다.
    들깨효능 도움되네요
    뭐 이런식으로 댓글달면 보는 사람도 기분 좋고 댓글 다시는분도 분류쉬울것 같은데요

  • 33. .........
    '12.3.26 6:19 AM (147.46.xxx.47)

    저장?저장해요.?그런 댓글 단 한번도 달아본적없는 1인인데...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쁜까요?

    원글님이 기분 나쁠것같다.....하시는데,정말 원원글님 입장에서 얘기 듣고 싶군요.
    그게 그렇게 나쁜지...

    저장.....단 마디 달았다면,뭐 문제 삼을수도 있어요.
    저장해요.저장합니다.이 말까지 문제 삼는건 좀 까칠한거같아요.
    늘 느끼는거지만, 82는 참 별개다 까칠해요.
    그러니까 자게도 스크랩 기능을 얼른 만들어주셔야.....;
    회원들끼리 더이상은..이 문제로 싸우는일 없도록 말이죠.

  • 34. 차라리
    '12.3.26 6:5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저장해요 라는 덧글은 나아요.

    예를들면 '기름효능' '빨래방법'
    이런식으로 본문글에서 참조할만한 요점만 다는 덧글이 삭막하다는거죠

    기름효능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면 좀 나을거 같아요.
    어쟀거나 스크랩기능 추가에 한표

  • 35. ...
    '12.3.26 7:28 AM (219.240.xxx.67)

    저 댓글 120개가 넘게 달린 글 썼는데
    거의 모든 댓글이 저장합니다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어요.
    제가 글을 쓴 의도는 많은 분이 읽고
    도움이 되길 바란거라 댓글이 많아서
    많은분들이 보셨구나 싶었는데
    그런 댓글이 기분 나쁜 분도 계시군요.

  • 36. ~~~
    '12.3.26 7:31 AM (218.158.xxx.108)

    저두 원글님글에 공감해요
    윗님.."저장합니다" 요정도는 괜찮다고
    그러잖아요
    그냥 "오일후기",,요런식으로
    오로지 저장만을 위한 댓글이 매너가 좀 없단 얘기죠
    잘읽었으면
    간단히라도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한마디정도 있으면 좋다는 얘기 입니다
    알아들으셨나 모르겠네요..

  • 37. .........
    '12.3.26 7:36 AM (147.46.xxx.47)

    저장합니다. 이자체에 감사의 의미도 담겨있다고 생각하는데....
    바쁘신분들은 그냥 감사합니다 요 한마디로 통일해야할듯하네요.
    전체적으로 저장의 의미만을 담은 저장댓글 지양하자는 내용인데...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님 역시도 말미에 인사 정도는 붙여라...가 요지 아닌가요?

  • 38. .........
    '12.3.26 7:39 AM (147.46.xxx.47)

    참 이 멘트를 발명준 분께는 감사하지만,

    여러모로 논란을 가져오고있네요.

    인사를 붙여라.
    주제어만 남기지마라.
    저장합니다.만 주르륵이면 기분 나빠진다.등등

    제가 아직도 행간 이해 못하고 헤매고 있나요...?

  • 39. ...
    '12.3.26 7:50 AM (219.240.xxx.67)

    이미 알아 듣고 있는데요.

    알아듣고 나서 댓글 쓴 거에요.
    원글의 목적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지 한 것이지 많은 댓글이나
    고맙단 인사치레를 원한게 아니니
    기분 나쁠일이 아니다라고 댓글 쓴 거에요.

  • 40. 저도 별로
    '12.3.26 8:36 AM (1.11.xxx.134)

    저도 그런 댓글 보면 별로더라구요.
    아마 그분들은 스크랩 기능 있었으면
    스크랩만 쏙 해가지 절대 감사댓글 달 사람들은 아니라는 ㅋㅋ

    저장해요.
    들깨효과. ->딱 이런식으로만 쓰는 사람들은
    정보를 준 원글한테 감사의 말 정도 건넬 사람이 아닌거죠.
    댓글을 달지 않으면 스크랩 자체가 안되니까
    자기 필요에 의해서 댓글 남겨놓은거 ㅋ
    정보 준 사람에 대해 고맙다기 보단 유용한 글 발견한 그 자체에 의의를 두는거죠 뭐.
    그렇게 저장 할거면 말 한마디라도 이쁘게 곁들이면 좋으련만.
    그게 뭐 그리 시간 걸리는것도 아니고 10초면 될것을.

  • 41. ....
    '12.3.26 9:21 AM (121.138.xxx.42)

    아....그거였구나...
    댓글이 정말 쌩뚱맞아서 이게 뭔가..
    뭘 쓰다 만건가... 이분이 쓰다가 잠깐 올려놓으셨나 했어요.
    저도 정보가 되는 글의 댓글도 유용해서 댓글 보려고 자주
    클릭하는데 그런 댓글이 있어서 계속 궁금해 했어요.
    이런 목적이라면..조금 불쾌하겠는데요.
    전 보편적인 상식과 매너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보글 올리는 사람이 좋아하던 싫어하던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에 개인적인 목적으로 달랑 그 댓글만 올리면
    예의가 아니어 보여요..

  • 42. ....
    '12.3.26 9:28 AM (121.138.xxx.42)

    아..저도 저장합니다 란 글은 전혀 문제가 없어보여요.
    그 이야기가 아니라..
    주요단어 하나만 달랑 올라있는거요.

  • 43. 저는
    '12.3.26 12:39 PM (211.41.xxx.106)

    첫댓글님처럼 생각되네요. 추천의 다른 표현으로 읽혀요. 달리 추천 기능이 없는 상태에서 도움이 되는 글이란 뜻이니, 제가 원글자라면 기분 뿌듯할 듯하네요.
    단어 하나 달랑은 못 보았지만, 그건 좀 그렇긴 하네요. 나중 자기 보기 편하게 핵심 키워드로 저장해 두는 개념인가 봐요.
    이렇든 저렇든 크게 문제삼을 건 아니라 봅니다만..

  • 44. 글쎄요
    '12.3.26 4:17 PM (211.226.xxx.103)

    이게 조회수 2천넘게 달릴일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이 오버하는것 같은데요?
    솔직히 저장용 댓글 다는것보다
    119.196 같이 얌체라고 막말하는게 더 무개념 아닌가요
    이런 사람들은 고정닉 저격하는글에도 신나게 댓글 달았을듯...

  • 45. 요즘
    '12.3.27 3:40 PM (218.52.xxx.70)

    요즘 82에 다굴 하자는글 자주 올라오네요
    마음에 안들면 같이 씹어보자 이런 ㅎ
    이런 사람들이 82물 더 흐리지 않나요
    134 같은글이 더 웃기네요
    예의 감사 더럽게 찾는데 정작 본인 댓글 매너는ㅋㅋ
    원글같이 다굴글 올리는 사람보면 솔직히 어지간히 할일없는 인간같음
    여보쇼 둥글게 삽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89 거리에 있는 인형뽑기 기계에서 자꾸 뭐를 뽑아옵니다 2 초6 남아 2012/03/26 1,051
86388 무료문자 전부 소진하는 방법 없을까요? ........ 2012/03/26 712
86387 짜증심하고 까탈스러운 딸 어디까지 맞춰주나요?힘들고 화나요 10 육아 2012/03/26 2,482
86386 언터쳐블 11 1%의 우정.. 2012/03/26 1,581
86385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4 유치원 2012/03/26 818
86384 최근 땡기는 주방용품들. 27 2012/03/26 8,188
86383 일산 저현고에 대해 알고 싶어요 ??? 2 ........ 2012/03/26 1,341
86382 검색이 안돼요 도와 주셔요 바움 2012/03/26 652
86381 새벽에 소변때문에 잠을 깨요-병원가야 하나요? 5 증상의 원인.. 2012/03/26 2,761
86380 공공기관과 아닌 것을 구별하려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3 초3 어렵다.. 2012/03/26 628
86379 아이 친구 문제로 제가 너무 괴로워요 2 괴로워 2012/03/26 1,077
86378 사춘기 아들이 자꾸 교복바지 통을 줄이려고 해요 12 ... 2012/03/26 4,076
86377 간만에 미용실가서 거금 쓰고 왔네요...ㅠㅠ 5 .. 2012/03/26 1,741
86376 능률영어 내신평정 답안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3 답지 2012/03/26 667
86375 여고생 딸 둔 어머님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22 확내쫓고싶네.. 2012/03/26 3,509
86374 언터쳐블 보고 왔어요...스포약갼, 3 영화 2012/03/26 998
86373 루이비통 호리즌탈 락킷 5 .. 2012/03/26 1,187
86372 블랙박스로 본 세상! ........ 2012/03/26 632
86371 중학생은 아프면 결석 할 수 없지요? 18 중학생 2012/03/26 5,660
86370 오일풀링 방금 했어요. 엑스트라 버진 압착올리브사용 28 인도녀 2012/03/26 17,079
86369 엄마를 구출해드리고 싶어요 3 휴우 2012/03/26 1,232
86368 콜리플라워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ㅠㅠ 3 우앵 2012/03/26 949
86367 3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26 638
86366 위,대장내시경 해볼려는데요.. 위궤양 진단받은적 3 국민건강보험.. 2012/03/26 2,068
86365 깍두기 저릴때요 ...조언좀.. 3 ㅇㄹㅇ 2012/03/26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