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가입했어요.
아!!! 싸이 축소판이네 하면서 사진올리고
다른사람들한테 친구 신청하고 재밌었는데
그런데 제친구가 저에게 글을 남길때 진동이 울리던지 알려 주는건 이해가 가는데
저랑만 친구인사람 사진에 내가 리플을 달았는데 그 친구의 다른친구가 그 친구 사진에
글남겼는데도 나에게 연락이 오네요..
이건 뭥미???
그럼 본의 아니게 그 모르는 친구의 친구에게도 들어 가게 되고
카카오스토리 가입한 사람 모두를 친구로 만들려는 속셈인가요?
이런걸 원한건 아닌데.... 탈퇴하기도 뭐하고
페북도 그렇죠...
페북은 들어 갔다가 정신없어서 안들어 가고. 내가 리플단글에 다른사람이 달아도 연락주나요?
안해봐서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건 훨씬 쉽고.. 간단하고..
그냥 문자나 하는게 속편하다능
이런 개방형? 에스앤에스들이 그런 단점들이 있는 거 같아요.
트위터도 검색이 다되고
사생활 노출 꺼리는 분들에겐 좀 그렇죠.
저도 그래서 거의 안하고
반쯤 개방적인 마이데이나 그런 쪽으로 해요.
어차피 친한 사람들끼리와 소통이 편하죠.
페북도 그래요. 설정에 따라 멜도 보내주거나 아님 알림뱃지에 나타나거나.
카톡은 전화라서 더 정신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