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회사앞에 찾아왔는데...
알고보니 결혼기념일...
아무거나 잔인하지 않은것으로 영화 예배 하라는...
결혼 기념일 모르는 남편도 용서 하기 힘든데
전혀 배려 하지 않는듯한 아무거나 하는 나레이션 참기 힘드네요
마누라는 아무거나 대충 해도 다 감격 한다는 것일까??
부인이 회사앞에 찾아왔는데...
알고보니 결혼기념일...
아무거나 잔인하지 않은것으로 영화 예배 하라는...
결혼 기념일 모르는 남편도 용서 하기 힘든데
전혀 배려 하지 않는듯한 아무거나 하는 나레이션 참기 힘드네요
마누라는 아무거나 대충 해도 다 감격 한다는 것일까??
근데 왜 거기 뜬금없이 도원씨는 명품이 어울린다는 말이 들어가나요?
광고 자체가 이해가 잘 안가요.
광고모델도 비주얼이 좀 비호감이구요.
sk원래 장동건이 하던거 아니었나..
남성이 타깃인 광고인가보죠.
볼때마다, 도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 데요. 아이폰/패드 선전을 베끼긴 했는 데 참으로 후지다죠
아마도 모두가 같은 마음인가 봐요.
저도 그 성의 없는 카피에 화나더라구요.
남자분 모델도 비호감이구.
어머~ 하는 부분도 너무 싫어요,
남자분 영화에서 자주 뵌분인데....ㅎ
옵티머스?선전인가...거기도 여친 옆에서 소개팅녀랑 카톡 날리던데
선전들이 죄다 여자들 눈속임하는 컨셉이네요.
정말 남자분들 겨냥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