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재밌다는 글을 봐서 지금 오늘편 보고 잇는데요
작은 엄마?로 추정되는 여자분이 유준상이 부모 찾은거 같다고 하니까 막 오열 하네요
왜그러는 거에요??????
82에서 재밌다는 글을 봐서 지금 오늘편 보고 잇는데요
작은 엄마?로 추정되는 여자분이 유준상이 부모 찾은거 같다고 하니까 막 오열 하네요
왜그러는 거에요??????
조카를 양평 고아원 앞에 델구 가서 버리고 간 장본인인거봐요.
이제 가족들이 자기 악행을 알게 될 거 같아서 겁내는거일까요?
제 생각엔 시장에서 아빠 잃고 울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봤는데 순간 나쁜 마음이 들어 나서지 않고 외면해버린것 같아요
전 자식이 없어서 큰며느리랑 비교 안되려고 유준상이 조카인거 알면서 못만나게만 하는건줄 알았더니...그리고 재산 상속때 유리해지려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진짜 저런거라면 저건 인간이 아닌데ㅠㅠ
궁금했었는데. 쭈욱 본게 아니라서. 이런 개나리 진달래 같은 짓을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