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라도식 열무김치

어쩌나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12-03-25 20:52:50

누가 보내주셨는데요

전라도식 열무김치예요. 젓갈이 들어갔나봐요.

옛날에 부산에서 누가 담가준 거보다는 덜한데...

저희는 서울식이라 열무김치에 젓갈 같은거 안 넣거든요.

군내가 나서 도저히 먹기가 힘드네요.

옛날에 부산에서 받은건 버렸는데 (집식구들이 아무도 안 먹어요)

이번것도 버려야 하는건지 어쩐지...

배추김치면 김치찌개라도 해 먹을텐데...

어째야 할까요?

IP : 59.7.xxx.2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5 8:57 PM (125.128.xxx.208)

    휴..그 맛난것을..
    지역/사람에 따라서 다 입맛이 다르니..
    원하지 않은댓글 죄송요..

  • 2. 물에 씻어서
    '12.3.25 9:05 PM (211.208.xxx.17)

    담가뒀다가 된장 약하게 풀어 지져 드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88 영어 해석 부탁드려요 2 . 2012/03/25 581
86287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사고 싶은데요. 저렴한걸로.. 8 에소머신 2012/03/25 1,335
86286 영재학급되기 영재학급 2012/03/25 806
86285 잠깐 알았던 애기엄마 5 Ss 2012/03/25 2,075
86284 부산에선 일산처럼 살기좋고 사람들이 친절한 동네는? 19 질문 2012/03/25 3,388
86283 중국 광저우 한국사람 살기 어떤가요? 1 China 2012/03/25 3,785
86282 물사마귀 잘고치는 피부과는 없을까요?? 5 서울, 동대.. 2012/03/25 2,707
86281 결혼할 나이쯤 돼서 속도위반도 안좋게 보이나요? 53 ..... 2012/03/25 11,888
86280 현미백설기 2 순돌엄마 2012/03/25 1,820
86279 전화 못하는 이유 11 소심한자 2012/03/25 2,047
86278 배에 가스가 빵빵하게 차서 아파요 8 도와주삼 2012/03/25 3,794
86277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요?? 왜 작은엄마가 울어요? 4 ddd 2012/03/25 4,138
86276 급해요~~~~ 5학년 사회교과서 내용 좀... 3 ... 2012/03/25 1,783
86275 넝쿨에 나오는 유지인 같은 친구있음 좋겟어요 1 ,, 2012/03/25 1,681
86274 치킨스톡을 찾고 있는데요. 아이허브에.. 2 아이허브 2012/03/25 4,003
86273 아주 옛날 옛날 드라마... 2 유지인 2012/03/25 1,089
86272 강남역 부근 맛있는 순대국밥집 알려주세요~~~ 5 순대 2012/03/25 1,489
86271 이래서 고양이,강아지 키우는가봐요 14 .. 2012/03/25 2,525
86270 지금 개콘보고 울고있어요 3 네가지짱 2012/03/25 3,287
86269 소래포구 다신 못가겠네요. 50 쭈꾸미 2012/03/25 19,654
86268 토리버치 가방 어떨까요? 4 사고싶어 2012/03/25 3,215
86267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있음 정말 편한가요? 10 행복한영혼 2012/03/25 3,899
86266 전화보다 문자가 더 편하신 분 안계세요? 17 공포심? 2012/03/25 2,735
86265 혹시 라면 건더기 싫어하는 분 계세요? 9 gjf 2012/03/25 1,672
86264 갑상선.. 2 갑상선.. 2012/03/25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