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는 어제 투입된관계로 아직 인지도 부분에서 떨어지는듯합니다.
야권연대 바람이 불어 준다면..
노원갑은 봉도사가없지만 목아돼가 10%정도 리드하고 있군요.
관악을 이상규 지지도 신뢰할수 없음 , 정말 싫다 경기 동부 nl
경선 조작을 했으면 알아서 물러나고 무공천이어야지..
이상규라는 사람은 관악을에 공천되기 전날 전입신고하고 그 다음날 공천받아서 등록한 사람인데
저정도 나온 게 신기할 지경이네요.
저기에서 응답률은 얼마인가요?
40대 이상은 없고만 그것까지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경선 조작을 했음에도 끝까지 나오겠다고 하는 건 뭔지..
결과를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라.. 극과 극은 정말 통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