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밌는 드라마가 많아졌어요

드라마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12-03-25 18:03:12

더킹

적도의 남자

무신

 

IP : 121.165.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윗님,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한다는거요?
    '12.3.25 6:05 PM (121.165.xxx.42)

    저는 너무 비현실적인건 취향이 아니라서...

  • 2. 옥탑방 왕세자는
    '12.3.25 6:08 PM (175.197.xxx.67)

    좀 유치하더라구요

  • 3. 옥세자 강추~~
    '12.3.25 6:39 PM (211.209.xxx.102)

    더킹보다가 오늘 옥탑방왕세자 재방보고
    남편이랑 뒤집어졌어요.
    빨리 옥탑방하는 수요일이 오길~~~

  • 4. 재미하면
    '12.3.25 7:02 PM (61.97.xxx.33)

    옥세자요.
    해품달도 안봤었는데
    다모이후로 처음으로 본방사수노력하는 드라마

  • 5. 개취
    '12.3.25 7:43 PM (180.229.xxx.81) - 삭제된댓글

    옥세자 웃음코드 좀 유치했고
    더킹은 스토리 연출 연기 3박자가 완벽했네요.

  • 6.
    '12.3.25 8:00 PM (211.207.xxx.19)

    전 해품달 끝나고 셋다 안ㄴ봐요.
    더 킹 좀 보다가 나랑 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서 옥세자 보다가 그것도 재미없고
    적도보니 우중충하고..............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네요...

    미드만 열라 봐요.

  • 7. 드라마
    '12.3.25 8:05 PM (121.147.xxx.151)

    셋 다 돌아가며 보다가

    두개는 정말 제 스타일일 아니고

    적도가 그나마 괜찮은 듯히지만 확 당기는 맛은 없으니

    꼭 챙겨 보진않을 듯 하네요.

  • 8. 더킹은
    '12.3.25 8:40 PM (203.236.xxx.21)

    예술이예요 ㅎ

  • 9. ㅁㄴㅇ
    '12.3.25 9:00 PM (175.124.xxx.109)

    주말극 바보 엄마도 추가해 주세용.

  • 10. 저는
    '12.3.25 9:15 PM (121.168.xxx.244)

    더킹은 한번 보는 것보다 두번 보는게 내용이 더 잘 이해되는것 같아서 재방도 챙겨봤어요.옥탑방 왕세자는
    기대를 갖고 봤다가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들이 짬뽕된 듯 해서 생각보다 별로였어요.웃음코드도 저랑 안맞았고요.저는 쭉 더킹이나 챙겨볼려구요.

  • 11. 더킹
    '12.3.25 9:44 PM (218.236.xxx.208)

    앞으로 내용 상상하면 설레요.
    항아,재하 죽어라 싸우다가
    정략 결혼 억지로 하고
    재하 정신차리고 남,북이 힘을 합해
    봉구랑 싸우는거~

  • 12. 패션왕
    '12.3.26 12:25 AM (174.118.xxx.116)

    최고! 유아인, 이제훈,신세경!!!!!!!!!!!!!
    와...이 셋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정말 이 드라마는...완소입니다.

    다음으로는 적도의 남자.....꽤 박진감있더라구요.
    계속 보려구요.

    저도 드라마가 너무 많아 행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987 혹시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같은 프로 보시는분 계세요? 6 EBS 2012/04/27 1,253
100986 이자스민 문제는 새누리당의 공천심사부실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6 지나 2012/04/27 872
100985 생활의 발견 4 수유중 2012/04/27 1,334
100984 옷에묻은 식용유 제거할방법없을까요? 4 구제요청 2012/04/27 4,659
100983 요즘 중국관련 기사가 많아서 여쭙는데요. 1 쓸데없는 질.. 2012/04/27 804
100982 현미김치 드셔보신 분? 5 ㅎㅎ 2012/04/27 1,157
100981 통장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 3 미즈박 2012/04/27 8,585
100980 난폭한 아이 키우신 경험 있으신분.. 10 adhd 2012/04/27 1,948
100979 4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4/27 685
100978 운동장 김여사 남편의 사고이;후 막장행동 2 .... 2012/04/27 2,255
100977 제 동생이 운전학원 강사예요. 12 ..... 2012/04/27 6,704
100976 다문화 찬양하는 바보같은 사람들 5 ... 2012/04/27 757
100975 문신한 동네엄마...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거죠? 7 ... 2012/04/27 3,874
100974 도마, 추천해 주세요. 2 도마 2012/04/27 749
100973 노처녀시누이 진정 나중에 제가 책임져야 하나요?(길어요 죄송) 24 답답 2012/04/27 12,222
100972 임신중인데... 윗집 코고는 소리땜에 잠을 잘 수가 없네요. 11 층간소음 2012/04/27 5,410
100971 바느질이나 퀼트 배울 곳 없나요?(반포근처) 2 손바느질 2012/04/27 918
100970 언론의 야한 보도사진, 야한 광고사진, 도를 넘었다! 1 참맛 2012/04/27 774
100969 사랑하는 엄마와의 갈등폭발... 14 속상한밤 2012/04/27 2,917
100968 자가 치아 미백 끝까지 해보신분 계세요? 4 잠이 안와요.. 2012/04/27 2,211
100967 아들 있으면 집도 고치고 문제있으면 해결하고 하나요? 14 ... 2012/04/27 2,410
100966 [BGM] 박원순 서울시장, 공무원에 나가라! 호통.JPG 4 참맛 2012/04/27 1,826
100965 남편 지갑속 여직원편지 59 하루살이 2012/04/27 18,663
100964 알레르기에 감기가 겹쳐서 죽겠어요...ㅠㅠ 1 안 자고 뭐.. 2012/04/27 757
100963 제가 이상한게 아닙니다 1 world 2012/04/27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