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적도의 남자
무신
더킹
적도의 남자
무신
저는 너무 비현실적인건 취향이 아니라서...
좀 유치하더라구요
더킹보다가 오늘 옥탑방왕세자 재방보고
남편이랑 뒤집어졌어요.
빨리 옥탑방하는 수요일이 오길~~~
옥세자요.
해품달도 안봤었는데
다모이후로 처음으로 본방사수노력하는 드라마
옥세자 웃음코드 좀 유치했고
더킹은 스토리 연출 연기 3박자가 완벽했네요.
전 해품달 끝나고 셋다 안ㄴ봐요.
더 킹 좀 보다가 나랑 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서 옥세자 보다가 그것도 재미없고
적도보니 우중충하고..............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네요...
미드만 열라 봐요.
셋 다 돌아가며 보다가
두개는 정말 제 스타일일 아니고
적도가 그나마 괜찮은 듯히지만 확 당기는 맛은 없으니
꼭 챙겨 보진않을 듯 하네요.
예술이예요 ㅎ
주말극 바보 엄마도 추가해 주세용.
더킹은 한번 보는 것보다 두번 보는게 내용이 더 잘 이해되는것 같아서 재방도 챙겨봤어요.옥탑방 왕세자는
기대를 갖고 봤다가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들이 짬뽕된 듯 해서 생각보다 별로였어요.웃음코드도 저랑 안맞았고요.저는 쭉 더킹이나 챙겨볼려구요.
앞으로 내용 상상하면 설레요.
항아,재하 죽어라 싸우다가
정략 결혼 억지로 하고
재하 정신차리고 남,북이 힘을 합해
봉구랑 싸우는거~
최고! 유아인, 이제훈,신세경!!!!!!!!!!!!!
와...이 셋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정말 이 드라마는...완소입니다.
다음으로는 적도의 남자.....꽤 박진감있더라구요.
계속 보려구요.
저도 드라마가 너무 많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