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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나꼼수, 같은 나씨 끼리 안싸우고 친하게 지냈더라면,,,

호박덩쿨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2-03-25 16:53:26
나경원, 나꼼수, 같은 나씨 끼리 안싸우고 친하게 지냈더라면,,,


우선 임종건 칼럼 참 글을 깊이있게 쓰셨다고 보구요. 본문에서 다루고자 하는것은 누구를
비하하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처세술에 관한것이 중점인듯 하군요. 대강 전체 간략 인용하면
나경원이 네티즌에게는 이긴거다! 그런데 그것이 결국 나경원의 출세 길의 발목을 잡은거다


만약 나경원이 네티즌을 고소하지 않고 무대응 감내의 시간을 보냈더라면 그는 서울시장과
국회위원 모두 성취하지 않았을까란 얘기! 결국 나경원은 잦은 고소고발로 인해 자신자신도
수렁에 빠진셈. 그러므로 큰뜻을 품은자는 앞만 보고 나아가는것이 결국 본인에게도 좋단뜻


정말 이말이 공감되서 이글을 쓰게됐음다. 나두요! 인터넷에서 글 쓰다보면 정말 별별 욕을
다 듣고 살아요 처음에는 굉장히 모욕적으로 느껴져서 고소고발을 몇 번이고 생각해봤지만
웅지를 품은자 앞만보고 나아가라는 하느님 말씀에 힘입어 오늘도 글쓰며 기동하고 있어요!


나를 공격하는자들은 대체로 두가지예요. 첫째는 내가 개신교를 옛선지자처럼 까대기하니까
그쪽 알바들이 나를 치는것이구요 둘째는 그냥 인터넷에서 성질 나쁜자들이 평소 달고 사는
욕지거리를 그냥 내뱉는거 같아요. 그래도 난 즐거워요 왜냐? 큰뜻이 그리하라고 시키네요! 


http://www.kookm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3.asp?P_Index=3213&flag...
IP : 61.102.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3.25 4:53 PM (61.102.xxx.89)

    http://www.kookm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3.asp?P_Index=3213&flag...

  • 2. 호박덩쿨
    '12.3.25 4:54 PM (61.102.xxx.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이런 글
    '12.3.25 5:00 PM (121.162.xxx.215)

    이런 글이 글쓰기 수업에서 낮은 점수 받죠.
    문맥의 흐름이 끊어지고 무슨 말을 하려는지 분명하지 않음. 전도 하고 싶으면 전도 얘기나 하세요.

  • 4. 저는
    '12.3.25 5:03 PM (112.151.xxx.112)

    김재호 판사이 청탁이
    헌정사상 최초로 판사가 기소를 청탁한 것이 드러난 것에
    납작 엎두려야 했었는데
    나경원은 그러지못하죠
    정면승부를 못하는 사람

  • 5. 호박덩쿨
    '12.3.25 5:05 PM (61.102.xxx.89)

    112.151.xxx.112님


    옳으신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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