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이 아사되고 있을 때에도
장수연구소를 옆에 두고 보약음식 잡수시던 북한의 우상.
김일성 김정일.
김일성, 김정일이 먹을 음식을 연구하느라 원숭이와 노동당 간부들이 실험에 동원됐다고 하는데
원숭이가 마리당 220만원이 넘지만 매달 수 십 마리씩 수입했다고...
게다가 일반 북한 주민들은 너무 굶주렸기 때문에 비만인 김씨부자의 음식의 인체실험 대상이 될 수 없어서
노동당 간부들이 인체 실험 대상이 되었다죠??
김정일 식탁에 올라가는 고기를 제공하는 돼지, 닭은 모두 특별 대우를 받았는데 닭은 수심 800미터에서 자란 특수 해초만을 5개월 동안 먹어야만 하고 돼지는 매일 마사지와 목욕은 물론, 배설물도 즉석에서 바로 치우는 관리를 받았다는
뭐 이런 코미디같은 이야기가... 같은 한반도 내에서 벌어진다니...
이렇게 매일 식품 보약을 먹었어도
결국에는 시체 한 구로 남았지요.
결론은,
짧게 말하면: 죽었다!!
좀 길게 말하며: 신이되고 싶어서 안간힘을 썼지만 죽음으로 결국 인간말종임을 확인했다!!
김정은은 어떻게 기록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