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를 찾다가 찾다가 없어서
이참에 대출받아서아파트를 사는게어떻겠나싶어서
대출을받아서 아파트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부동산에서 자기네들이 소개하는 은행에 대출받으라하는데요
은행에서 직원이 나오니 부동산사무실에 내일11시까지 나와보라합니다
괜찮을련지요
전세를 찾다가 찾다가 없어서
이참에 대출받아서아파트를 사는게어떻겠나싶어서
대출을받아서 아파트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부동산에서 자기네들이 소개하는 은행에 대출받으라하는데요
은행에서 직원이 나오니 부동산사무실에 내일11시까지 나와보라합니다
괜찮을련지요
보통 은행에서 대출업무보는 은행 정직원은 부동산에 나가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물론 직접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새 은행은 인원이 너무 적어서 은행업무 하기에도 바쁩니다.
아마도 부동산에서 나오는 은행원이라는 사람은 흔히 대출모집인을 말합니다.
그사람은 은행 대출관련부서에서 일정교육을 받고 은행 허가를 받고
대출알선해주고 수수료를 가져가는 업무를 보는 사람이므로 사기를 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이런식으로 대출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약간 꺼려지신다면 거래은행이나 아니면 은행 대출창구에 직접 가셔서
상담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거 다른 은행도 알아보세요.님이 주거래 하시는 은행이면 대출금리 더 낮아져요.
저도 부동산에서 다른 곳보다 훨씬 이자 낮다고 해서 하려다
혹시나 해서 다른곳 알아봤더니 현저히 낮아서 제가 원하는 곳으로 했어요.,
대출성사되면 부동산에서 커미션을 먹더라고요.
그래서 더 열성으로 밀어 붙이고.
낼이라도 잘 알아보세요.
전세로 전전(?)하느니 주택가격이 바닥일 때 이자 상환 할 여력이 되시면 지금이 최적기 인것 같군요.
부동산에서 알선하여 주는 대출서비스도 좋지만 자료를 받아 비교하여 보시고 기존 주 거래은행등
알아보시면 더 좋을 듯 하네요.
댓글 다신 윗 3분들 말씀 모두 경험적 내용들이고 저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아파트가 있을 경우 항상
은행에 저의 담당(?)이 있어 의논하여 진행하는 편이라 참고가 많이 되더군요.
말씀고맙습니다
부동산가서 대출서류작성했습니다
은행보다 조금싸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을실거예요 꾸벅